경험담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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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담 익명
익명 경험담 게시판에서 가져온 이야기입니다.
작성자
익*
작성일
2024-11-04 02:11
조회
93
늘 아내와 처음 경험한 마사지이야기
움찔거리는 아내의 모습을 보고있는 저한테 등쪽 마사지가 끝났다는 회원분의 목소리가 들려왔습니다.
그순간 저의 시선은 아내한테서 회원분에게로 옮겨졌습니다.
회원분의 이마에 땀이 맺혀있는게 보였습니다.
이곳에 오기 전까지 저는 마사지라는걸 받아본적도 없고, 또 마사지하는걸 지금처럼 지켜본적도 없지만
회원분의 이마에 땀을보고 방금전에 아내한테 마사지하는 모습을 떠올리니까 마사지를 정성스럽게 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엎드려있는 아내한테 수건을 펴서 덮어준 회원분은 목에 두르고 있던 수건으로 땀을 닦으시고, 정수기에서 물을받아
드신후 또 한컵을 받아서 아내가 엎드려있는 배드로 오셔서 의자에 앉으셔서 물을 조금씩 드셨습니다.
저는 아무말도 안하고 회원분과 엎드려있는 아내를 번갈아 쳐다보고 서있었습니다.
그렇게 잠깐 앉아계셨던 회원분이 일어나서 아내를 덮고있는 수건을 들면서 아내한테 똑바로 누우세요 라고 말했습니다.
회원분의 목소리를 들은 아내가 돌아누웠습니다. 천장을보고.....
돌아누운 아내를 보는순간 제 눈에 보인건......................
등쪽을 마사지할때는 종이같은 재질로 된 힌색 브라하고 팬티지만 비치지는 않았는데, 제가 미쳐 생각하지 못했던게
있었습니다.
그건 아내의 등쪽 피부는 하얗다는 겁니다. 물론 엉덩이도 하얗구요
그런데 아내가 돌아누운 순간 제 눈에 보인건 살짝 붉으면서도 약간 까만 아내의 유륜과 유두가 힌색 브라 밖으로
비쳐보였습니다. 그리고 아래의 털도 힌색팬티 밖으로 비쳐서 보이고 있었습니다.
그때 저는 회원분의 얼굴을 쳐다보면서 생각했습니다.
회원분도 보셨을까? 수건을 들고있다 아내가 돌아누운후에 바로 다시 덮어주는 그 짧은 시간에 회원분도 봤을까?
그런생각을 하니까 제 기분이 또 갑자기 이상해지기 시작했습니다.
큰수건을 펼쳐서 아내를 덮어준 회원분은 선반에서 작은 수건을 꺼내서 몇번 접어서는 아내의 눈에 덮어주면서
아내한테 말했습니다. 눈을 가리시고 받는게 더 안정감이 있으실꺼라고요
저는 속으로 생각했습니다. 마사지를 하고있는동안 아내가 눈을 떠서 회원분이든 저든 서로 마주치는 상황이 오면
어색할거같다 라는...그래서 아내 눈을 가리고 받는게 아내한테나 우리한테 편할꺼같다 라는...
수건으로 아내눈을 가린 회원분은 아내의 발쪽으로 가서 등쪽 마사지를 할떄하고 같이 수건을 무릎까지만 올리고
오일을 손에 바른후 아내를 마사지하기 시작했습니다.
회원분께서 정성스럽게 아내의 발가락부터 무릎까지 마사지하는 모습을 보니까, 저도 뭐랄까 긴장이 풀린다고 해야되나
하여튼 좀전까지는 긴장해서 몰랐는데 목이 말랐습니다.
그래서 저도 정수기로가서 종이컵에다 물을 받아서 한컵마시고, 샵 밖으로 나갔습니다.
샵 밖으로 나간 저는 주머니에서 담배를 꺼내서 불을 붙인후에 입에 물었습니다.
잠시후에 손이 뜨거워서 보니 담배가 필터끝까지 타고있엇습니다.
무슨 생각을 하느라고 손이 뜨거워질떄까지 담배가 타도 모르고있었나..그런 생각을 하니까 웃음이 났습니다.
저는 담배를 끄고 샵안으로 들어가서 아내가 마사지를 받고있는 배드로 갔습니다.
그순간 제눈에 들어온건 큰수건이 아내의 배위에 접혀서 올라와있는 모습이였습니다.
아내는 힌색팬티 밖으로 검은털이 비쳐지는채로 마사지를 받고있었습니다.
아내는 알까? 팬티밖으로 털이 비쳐지고 있는 모습을.....
저는 또 긴장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렇게 잠시 아내의 모습을 지켜보던 저는 시선을 마사지를 하고있는 회원분의 손으로 옮겼습니다.
회원분의 손은 지금 아내의 허벅지를 마사지하고있었습니다.
그런데 지금 회원분의 손에 위치가 팬티 바로아래 허벅지 안쪽를 마사지하면서 팬티 안으로 들어갔다 나왔다를
반복하고 있었습니다.
등쪽을 마사지할때도 회원분의 손이 팬티안으로 들어갔다 나왔다 했지만, 그때는 그냥 손이 엉덩이쪽으로 들어갔다
나왔다를 하는정도였습니다.
저는 마사지를 하고있는 회원분의 손이 아내의 팬티 안쪽으로 얼마나 들어가는지를 확인하고싶어서
계속 자세히 지켜봤지만 회원분의 손이 아내 팬티 안쪽에 잠시라도 머무는게 아니고 계속 빠르게 들어갔다 나왔다를
반복하고 있어서 얼마나 들어가는지는 알수가 없었습니다.
얼마나 들어가는지를 확인할수없게된 저는 회원분의 손과 아내를 번갈아 쳐다봤습니다.
그때 저는 봤습니다. 회원분의 손이 마사지를 하면서 아내의 팬티안으로 들어갈때 아내가 움찔거리는 모습을요
저는 생각했습니다.
아내의 그곳에 손가락이 닿았을까? 회원분의 손이 닿아서 움찔거리는걸까...
아냐 닿지않았을수도 있어 아까 엉덩이쪽으로 들어갈때도 움찔거렸잖아.......
이런생각을 혼자하던 저는 다시 아내가 마사지받는 모습을 봤습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회원분의 손이 아내의 팬티안으로 들어가서 마사지를 하고있었습니다.
들어갔다 나왔다가 아니라 팬티안에서 마사지를 하고있었습니다.
팬티안에서 마사지하는 모습을 보니까 저는 너무 긴장되었지만, 위치를 확인하고 싶어졌습니다.
아까 확인하지 못한 위치를요, 마사지하는 모습을 자세히 쳐다봤습니다.
자세히 지켜보면서 손의 위치를 확인한 저는 마음이 안심이 되었습니다.
회원분의 손은 아내의 사타구니를 마사지하고있었습니다.
아내가 입고있는 일회용팬티가 작은 사이즈가 아니라서 팬티가 사타구니 부분까지 다 덮고있었습니다.
그렇게 마사지를 하던 회원분은 큰수건을 펴서 아내를 덮어주었습니다. 발목까지.....
그리고 등쪽 마사지를 할때처럼 아내의 머리쪽으로 오셔서 어깨까지 덮고있던 수건을 아내의 배꼽아래쪽까지
접었습니다. 그러니까 지금 아내를 덮고있는 수건은 아내의 팬티부터 발목까지 덮고있는 모습입니다.
저도 아내가 등쪽을 마사지받을때처럼 아내의 발쪽으로 이동해서 마사지받는 모습을 계속 지켜봤습니다.
아내의 발쪽에서 마사지받는 아내의 모습을 쳐다보는 저의 눈에는 수건이 팬티를 덮고있어서 아내의 아래털은
보이지않았지만 대신 아내의 유륜과 유두가 브라밖으로 비치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지금 회원분은 아내의 어깨를 마사지하고 있습니다.
아내의 어깨를 마사지하던 회원분의 손이 겨드랑이 쪽으로 옮겨지는게 보였습니다. 겨드랑이 살을 위로...
그러니까 가슴쪽으로 올리는거같은 동작을 하면서 손이 겨드랑이에서부터 가슴쪽으로 오면서 마사지를 하는데
이번에는 손이 아내의 브라안으로 들어갔다 나왔다를 반복하고있었습니다.
회원분의 손이 아내의 가슴 어느부분까지 들어가는지는 팬티안으로 들어갈떄처럼 확인할수 없었습니다.
그렇게 한동안 마사지하던 손이 아내의 배쪽으로 내려가서 마사지를 계속하고 있습니다.
회원분은 양손으로 양쪽 옆구리쪽에서 부터 배꼽쪽으로 마사지를 하시다가, 양손을 배에 대고선
오른쪽으로 돌렸다가 왼쪽으로 돌렸다가를 반복하고 있습니다.
그런 동작을 여러번 반복하다가 양손을 가슴 바로아래에 펴서 올려놓고선 아래쪽으로 쓸어내리는 동작을
하고있습니다.
등쪽을 마사지할때도 어깨쪽에서부터 아래쪽으로 쓸어내리는 동작을했었는데, 그때는 수건을 접어놓을때
아내의 엉덩이를 덮기는했지만 팬티윗부분이 살짝보였습니다. 그러니까 수건이 팬티 살짝아래부터 덮어져있었습니다.
그래서 등을 쓸어내리는 동작을 할때 회원분의 손이 팬티안으로 들어가는걸 볼수있었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수건이 아내의 팬티를 다덮고도 약간더위로 올라와서 아내를 덮고있습니다.
회원분은 계속 아내의 가슴아래부분부터 아래쪽으로 쓸어내리는 동작을 하고있는데, 이번에는 수건으로 가려져있어서
회원분의 손이 아내의 팬티안으로 들어가는게 보이지않았습니다.
수건으로 가려져서 보이지는 않았지만, 회원분의 손이 수건안으로 들어갈때 손이 위치를 보면 팬티안으로
들어가는게 틀림없습니다.
아내의 팬티안으로 손이 들어가는게 틀림없는데, 볼수가 없으니 답답했습니다.
수건을 아래로 내리고 보고싶었습니다.
회원분의 손이 어디까지 내려가는지를……….
보질못하니까 왠지 등쪽을 마사지할때 보다도 회원분의 손이 더 많이 내려가는것같은 생각까지 들었습니다.
그리고 등쪽을 할때보다도 더오래 하는것같은 생각도 들었습니다.
그런 생각을 혼자하다가 아내를 봤는데, 회원분의 손이 아래로 내려갈때마다 아내는 계속 움찔거리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또 제눈에 보인건 아내의 손이였습니다.
아내가 주먹을쥐고 있었습니다.
저는 또 생각에 잠겼습니다
아내가 주먹을 언제부터 쥐고있던거지?
지금 가슴아래부터 아래쪽으로 쓸어내릴때부터 주먹을 쥔건가?
전 지금 처음 아내의 손을 쳐다본거였습니다.
전 아내의 손을 지금 처음 쳐다본게 후회되었습니다. 언제부터 아내가 주먹을 쥐고있었던건지 모르니까
수건안으로 들어가는 회원분의 손에 위치만큼이나 궁금했습니다. 언제부터 주먹을 쥐고있었던건지…
혼자서 그런생각을 하고있는데, 회원분이 큰수건을 펴서 아내를 덮어주는게 보였습니다.
마사지가 다 끝난거같습니다.
회원분은 아내를 덮어주고는 샵안에 어떤문을 열고 들어갔습니다.
잠시후 문을열고 나오는 회원분의 손에는 수건이 들려있었는데, 수건에서 김이 났습니다.
회원분은 김이나는 수건을 한손으로 들고 한손으로는 아내를 덮고있는 수건을 들어서 치웠습니다
그리고는 김이나는 수건으로 아내를 닦아주었습니다.
아내몸에 묻은 오일을 닦아내는거였습니다.
회원분은 젖은수건으로 아내를 닦아주면서 아내한테 말했습니다.
샵에 샤워실이 없다구요
그말은 들은 저는 다시한번 확신했습니다.
확실하게 불법마사지업소는 아니구나라는걸요, 불법 마사지업소같으면 샤워실이 당연히 있을테니까요
그런생각을 하는 제가 웃겼습니다
지금 불법인지 아닌지가 중요해? 저한테 스스로 물어봤습니다.
그런 생각을하면서 젖은수건으로 아내를 닦아주고 있는 모습을 보는데
지금은 아내의 유륜과 유두 그리고 아래털이 다 비쳐지고 있는 모습그대로 회원분이 아내의
몸을 닦아주시고 계셨습니다.
젖은 수건도 아내의 브라속으로 팬티속으로 들어갔다 나왔다를 반복하고있었습니다
그렇게 등쪽도 닦아주시고 모든 마사지가 끝났습니다.
마사지가 끝나고 옷을갈아입으러 아내가 탈의실로 들어가는데
일회용 속옷으로 갈아입고 나올때에는 큰수건으로 몸을 감싸고 나왔지만
지금 탈의실로 걸어가고있는 아내는 일회용 속옷만을 입은채 걸어가고있었습니다.
큰수건에 오일이 묻어있어서 그수건으로 몸을 감싸면 또 오일이 몸에 묻는것때문에 그냥 걸어가고있습니다.
탈의실로 걸어가는 아내 뒷모습을 회원분과 제가 함께 지켜보고있습니다.
어차피 마사지하면서 회원분께서 다 보신거지만 그래도 속옷만 입고 옷을 갈아입으러 탈의실로
걸어가고있는 뒷모습을 회원분과 함께 쳐다보니까 기분이 이상했습니다.
잠시후 아내가 옷을 갈아입고 나와을때 시간을 보니 10시가 다되어가고있었습니다
처음에 샵안에 들어왔을때 앉아서 이야기를 나누던 곳에서 잠시 이야기를 하고는
인사를하고 샵을 나왔습니다.
아내와 차를타고 예약한 펜션으로 가면서 제가 아내한테 물어봤습니다
마사지 어땠어.?
아내가 말했습니다
너무 시원하고 좋았다고...
지금까지 아내와 같이 살아온 경험으로 볼때 아내는 지금 진실을 말하고있는게 틀림없습니다.
저도 기분이 좋았습니다.
하지만 저는 궁금합니다 운전을 하면서 계속 궁금합니다.
아까 수건으로 가려서 안보였던 회원분의 손이 어디까지 내려갔을까…
움찔거리는 아내의 모습을 보고있는 저한테 등쪽 마사지가 끝났다는 회원분의 목소리가 들려왔습니다.
그순간 저의 시선은 아내한테서 회원분에게로 옮겨졌습니다.
회원분의 이마에 땀이 맺혀있는게 보였습니다.
이곳에 오기 전까지 저는 마사지라는걸 받아본적도 없고, 또 마사지하는걸 지금처럼 지켜본적도 없지만
회원분의 이마에 땀을보고 방금전에 아내한테 마사지하는 모습을 떠올리니까 마사지를 정성스럽게 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엎드려있는 아내한테 수건을 펴서 덮어준 회원분은 목에 두르고 있던 수건으로 땀을 닦으시고, 정수기에서 물을받아
드신후 또 한컵을 받아서 아내가 엎드려있는 배드로 오셔서 의자에 앉으셔서 물을 조금씩 드셨습니다.
저는 아무말도 안하고 회원분과 엎드려있는 아내를 번갈아 쳐다보고 서있었습니다.
그렇게 잠깐 앉아계셨던 회원분이 일어나서 아내를 덮고있는 수건을 들면서 아내한테 똑바로 누우세요 라고 말했습니다.
회원분의 목소리를 들은 아내가 돌아누웠습니다. 천장을보고.....
돌아누운 아내를 보는순간 제 눈에 보인건......................
등쪽을 마사지할때는 종이같은 재질로 된 힌색 브라하고 팬티지만 비치지는 않았는데, 제가 미쳐 생각하지 못했던게
있었습니다.
그건 아내의 등쪽 피부는 하얗다는 겁니다. 물론 엉덩이도 하얗구요
그런데 아내가 돌아누운 순간 제 눈에 보인건 살짝 붉으면서도 약간 까만 아내의 유륜과 유두가 힌색 브라 밖으로
비쳐보였습니다. 그리고 아래의 털도 힌색팬티 밖으로 비쳐서 보이고 있었습니다.
그때 저는 회원분의 얼굴을 쳐다보면서 생각했습니다.
회원분도 보셨을까? 수건을 들고있다 아내가 돌아누운후에 바로 다시 덮어주는 그 짧은 시간에 회원분도 봤을까?
그런생각을 하니까 제 기분이 또 갑자기 이상해지기 시작했습니다.
큰수건을 펼쳐서 아내를 덮어준 회원분은 선반에서 작은 수건을 꺼내서 몇번 접어서는 아내의 눈에 덮어주면서
아내한테 말했습니다. 눈을 가리시고 받는게 더 안정감이 있으실꺼라고요
저는 속으로 생각했습니다. 마사지를 하고있는동안 아내가 눈을 떠서 회원분이든 저든 서로 마주치는 상황이 오면
어색할거같다 라는...그래서 아내 눈을 가리고 받는게 아내한테나 우리한테 편할꺼같다 라는...
수건으로 아내눈을 가린 회원분은 아내의 발쪽으로 가서 등쪽 마사지를 할떄하고 같이 수건을 무릎까지만 올리고
오일을 손에 바른후 아내를 마사지하기 시작했습니다.
회원분께서 정성스럽게 아내의 발가락부터 무릎까지 마사지하는 모습을 보니까, 저도 뭐랄까 긴장이 풀린다고 해야되나
하여튼 좀전까지는 긴장해서 몰랐는데 목이 말랐습니다.
그래서 저도 정수기로가서 종이컵에다 물을 받아서 한컵마시고, 샵 밖으로 나갔습니다.
샵 밖으로 나간 저는 주머니에서 담배를 꺼내서 불을 붙인후에 입에 물었습니다.
잠시후에 손이 뜨거워서 보니 담배가 필터끝까지 타고있엇습니다.
무슨 생각을 하느라고 손이 뜨거워질떄까지 담배가 타도 모르고있었나..그런 생각을 하니까 웃음이 났습니다.
저는 담배를 끄고 샵안으로 들어가서 아내가 마사지를 받고있는 배드로 갔습니다.
그순간 제눈에 들어온건 큰수건이 아내의 배위에 접혀서 올라와있는 모습이였습니다.
아내는 힌색팬티 밖으로 검은털이 비쳐지는채로 마사지를 받고있었습니다.
아내는 알까? 팬티밖으로 털이 비쳐지고 있는 모습을.....
저는 또 긴장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렇게 잠시 아내의 모습을 지켜보던 저는 시선을 마사지를 하고있는 회원분의 손으로 옮겼습니다.
회원분의 손은 지금 아내의 허벅지를 마사지하고있었습니다.
그런데 지금 회원분의 손에 위치가 팬티 바로아래 허벅지 안쪽를 마사지하면서 팬티 안으로 들어갔다 나왔다를
반복하고 있었습니다.
등쪽을 마사지할때도 회원분의 손이 팬티안으로 들어갔다 나왔다 했지만, 그때는 그냥 손이 엉덩이쪽으로 들어갔다
나왔다를 하는정도였습니다.
저는 마사지를 하고있는 회원분의 손이 아내의 팬티 안쪽으로 얼마나 들어가는지를 확인하고싶어서
계속 자세히 지켜봤지만 회원분의 손이 아내 팬티 안쪽에 잠시라도 머무는게 아니고 계속 빠르게 들어갔다 나왔다를
반복하고 있어서 얼마나 들어가는지는 알수가 없었습니다.
얼마나 들어가는지를 확인할수없게된 저는 회원분의 손과 아내를 번갈아 쳐다봤습니다.
그때 저는 봤습니다. 회원분의 손이 마사지를 하면서 아내의 팬티안으로 들어갈때 아내가 움찔거리는 모습을요
저는 생각했습니다.
아내의 그곳에 손가락이 닿았을까? 회원분의 손이 닿아서 움찔거리는걸까...
아냐 닿지않았을수도 있어 아까 엉덩이쪽으로 들어갈때도 움찔거렸잖아.......
이런생각을 혼자하던 저는 다시 아내가 마사지받는 모습을 봤습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회원분의 손이 아내의 팬티안으로 들어가서 마사지를 하고있었습니다.
들어갔다 나왔다가 아니라 팬티안에서 마사지를 하고있었습니다.
팬티안에서 마사지하는 모습을 보니까 저는 너무 긴장되었지만, 위치를 확인하고 싶어졌습니다.
아까 확인하지 못한 위치를요, 마사지하는 모습을 자세히 쳐다봤습니다.
자세히 지켜보면서 손의 위치를 확인한 저는 마음이 안심이 되었습니다.
회원분의 손은 아내의 사타구니를 마사지하고있었습니다.
아내가 입고있는 일회용팬티가 작은 사이즈가 아니라서 팬티가 사타구니 부분까지 다 덮고있었습니다.
그렇게 마사지를 하던 회원분은 큰수건을 펴서 아내를 덮어주었습니다. 발목까지.....
그리고 등쪽 마사지를 할때처럼 아내의 머리쪽으로 오셔서 어깨까지 덮고있던 수건을 아내의 배꼽아래쪽까지
접었습니다. 그러니까 지금 아내를 덮고있는 수건은 아내의 팬티부터 발목까지 덮고있는 모습입니다.
저도 아내가 등쪽을 마사지받을때처럼 아내의 발쪽으로 이동해서 마사지받는 모습을 계속 지켜봤습니다.
아내의 발쪽에서 마사지받는 아내의 모습을 쳐다보는 저의 눈에는 수건이 팬티를 덮고있어서 아내의 아래털은
보이지않았지만 대신 아내의 유륜과 유두가 브라밖으로 비치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지금 회원분은 아내의 어깨를 마사지하고 있습니다.
아내의 어깨를 마사지하던 회원분의 손이 겨드랑이 쪽으로 옮겨지는게 보였습니다. 겨드랑이 살을 위로...
그러니까 가슴쪽으로 올리는거같은 동작을 하면서 손이 겨드랑이에서부터 가슴쪽으로 오면서 마사지를 하는데
이번에는 손이 아내의 브라안으로 들어갔다 나왔다를 반복하고있었습니다.
회원분의 손이 아내의 가슴 어느부분까지 들어가는지는 팬티안으로 들어갈떄처럼 확인할수 없었습니다.
그렇게 한동안 마사지하던 손이 아내의 배쪽으로 내려가서 마사지를 계속하고 있습니다.
회원분은 양손으로 양쪽 옆구리쪽에서 부터 배꼽쪽으로 마사지를 하시다가, 양손을 배에 대고선
오른쪽으로 돌렸다가 왼쪽으로 돌렸다가를 반복하고 있습니다.
그런 동작을 여러번 반복하다가 양손을 가슴 바로아래에 펴서 올려놓고선 아래쪽으로 쓸어내리는 동작을
하고있습니다.
등쪽을 마사지할때도 어깨쪽에서부터 아래쪽으로 쓸어내리는 동작을했었는데, 그때는 수건을 접어놓을때
아내의 엉덩이를 덮기는했지만 팬티윗부분이 살짝보였습니다. 그러니까 수건이 팬티 살짝아래부터 덮어져있었습니다.
그래서 등을 쓸어내리는 동작을 할때 회원분의 손이 팬티안으로 들어가는걸 볼수있었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수건이 아내의 팬티를 다덮고도 약간더위로 올라와서 아내를 덮고있습니다.
회원분은 계속 아내의 가슴아래부분부터 아래쪽으로 쓸어내리는 동작을 하고있는데, 이번에는 수건으로 가려져있어서
회원분의 손이 아내의 팬티안으로 들어가는게 보이지않았습니다.
수건으로 가려져서 보이지는 않았지만, 회원분의 손이 수건안으로 들어갈때 손이 위치를 보면 팬티안으로
들어가는게 틀림없습니다.
아내의 팬티안으로 손이 들어가는게 틀림없는데, 볼수가 없으니 답답했습니다.
수건을 아래로 내리고 보고싶었습니다.
회원분의 손이 어디까지 내려가는지를……….
보질못하니까 왠지 등쪽을 마사지할때 보다도 회원분의 손이 더 많이 내려가는것같은 생각까지 들었습니다.
그리고 등쪽을 할때보다도 더오래 하는것같은 생각도 들었습니다.
그런 생각을 혼자하다가 아내를 봤는데, 회원분의 손이 아래로 내려갈때마다 아내는 계속 움찔거리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또 제눈에 보인건 아내의 손이였습니다.
아내가 주먹을쥐고 있었습니다.
저는 또 생각에 잠겼습니다
아내가 주먹을 언제부터 쥐고있던거지?
지금 가슴아래부터 아래쪽으로 쓸어내릴때부터 주먹을 쥔건가?
전 지금 처음 아내의 손을 쳐다본거였습니다.
전 아내의 손을 지금 처음 쳐다본게 후회되었습니다. 언제부터 아내가 주먹을 쥐고있었던건지 모르니까
수건안으로 들어가는 회원분의 손에 위치만큼이나 궁금했습니다. 언제부터 주먹을 쥐고있었던건지…
혼자서 그런생각을 하고있는데, 회원분이 큰수건을 펴서 아내를 덮어주는게 보였습니다.
마사지가 다 끝난거같습니다.
회원분은 아내를 덮어주고는 샵안에 어떤문을 열고 들어갔습니다.
잠시후 문을열고 나오는 회원분의 손에는 수건이 들려있었는데, 수건에서 김이 났습니다.
회원분은 김이나는 수건을 한손으로 들고 한손으로는 아내를 덮고있는 수건을 들어서 치웠습니다
그리고는 김이나는 수건으로 아내를 닦아주었습니다.
아내몸에 묻은 오일을 닦아내는거였습니다.
회원분은 젖은수건으로 아내를 닦아주면서 아내한테 말했습니다.
샵에 샤워실이 없다구요
그말은 들은 저는 다시한번 확신했습니다.
확실하게 불법마사지업소는 아니구나라는걸요, 불법 마사지업소같으면 샤워실이 당연히 있을테니까요
그런생각을 하는 제가 웃겼습니다
지금 불법인지 아닌지가 중요해? 저한테 스스로 물어봤습니다.
그런 생각을하면서 젖은수건으로 아내를 닦아주고 있는 모습을 보는데
지금은 아내의 유륜과 유두 그리고 아래털이 다 비쳐지고 있는 모습그대로 회원분이 아내의
몸을 닦아주시고 계셨습니다.
젖은 수건도 아내의 브라속으로 팬티속으로 들어갔다 나왔다를 반복하고있었습니다
그렇게 등쪽도 닦아주시고 모든 마사지가 끝났습니다.
마사지가 끝나고 옷을갈아입으러 아내가 탈의실로 들어가는데
일회용 속옷으로 갈아입고 나올때에는 큰수건으로 몸을 감싸고 나왔지만
지금 탈의실로 걸어가고있는 아내는 일회용 속옷만을 입은채 걸어가고있었습니다.
큰수건에 오일이 묻어있어서 그수건으로 몸을 감싸면 또 오일이 몸에 묻는것때문에 그냥 걸어가고있습니다.
탈의실로 걸어가는 아내 뒷모습을 회원분과 제가 함께 지켜보고있습니다.
어차피 마사지하면서 회원분께서 다 보신거지만 그래도 속옷만 입고 옷을 갈아입으러 탈의실로
걸어가고있는 뒷모습을 회원분과 함께 쳐다보니까 기분이 이상했습니다.
잠시후 아내가 옷을 갈아입고 나와을때 시간을 보니 10시가 다되어가고있었습니다
처음에 샵안에 들어왔을때 앉아서 이야기를 나누던 곳에서 잠시 이야기를 하고는
인사를하고 샵을 나왔습니다.
아내와 차를타고 예약한 펜션으로 가면서 제가 아내한테 물어봤습니다
마사지 어땠어.?
아내가 말했습니다
너무 시원하고 좋았다고...
지금까지 아내와 같이 살아온 경험으로 볼때 아내는 지금 진실을 말하고있는게 틀림없습니다.
저도 기분이 좋았습니다.
하지만 저는 궁금합니다 운전을 하면서 계속 궁금합니다.
아까 수건으로 가려서 안보였던 회원분의 손이 어디까지 내려갔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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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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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63 | 익* | 2024.11.11 | 0 | 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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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호치민에 놀러와서 실제로 겪은 경험담입니다.
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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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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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96 | 익* | 2024.11.08 | 1 | 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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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이야기 재업 2탄
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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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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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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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99 | 익* | 2024.11.07 | 1 | 9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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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이야기 재업
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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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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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94 | 익* | 2024.11.06 | 1 | 9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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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담 게시판에서 퍼온 내용입니다
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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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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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91 | 익* | 2024.11.05 | 1 | 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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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경험담 게시판에서 가져온 이야기입니다.
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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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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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93 | 익* | 2024.11.04 | 1 | 9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