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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담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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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담 익명

경험담 게시판에서 퍼온 내용입니다

작성자
익*
작성일
2024-11-05 02:12
조회
91
전 운동을 좋아해서 항상 몸이 개운할 날이 없답니다.

몸을 좀 혹사시키는편이라서요.
1년전쯤에 남편이 저에게  몸이 찌뿌드할땐 마사지가 제일인데…하더군요.
저는 “마사지? 좋지~~~~” 했죠.
신랑과 마사지를 받기로 하였습니다.

이런 저런 이야기를 들어서 어마나 긴징을 했는지..드디어 올것이 온거구나
가슴이 콩닥콩닥~~~

마사지전
샤워를하고 속옷도 다입고 가운까지 걸치고 살며시 나왔습니다.

저는 이제 의자에 앉았습니다.
생전 처음보는 남자가 제머리를 만집니다.
귀도만지고 (어찌나 흥분이되던지…귀가 제 성감대거든여)
목도만지고 어깨도 만져주고 그분 손길은 너무도 따듯하고 정성스러워서 잠이쏟아지는거에요.
긴장되고 이상할줄알았는데 그렇게 편안할수가 없었어요.

저더러 침대에올라가 엎드려누워서 그분이 의자에않은채로 베개를 무릅에올리고 그위에 제머리를 두르고…
대충 그런자세로 마사지를 시작하는데…
아까 앉아서 그렇게도 많이 주물렀는데 또,어깨부터 등,허리쪽을 정성들여마사지를 하는데 어찌나 정성껏하던지
제가 미안할지경….남편은 간혹 그분과대화를 하기도하며 물끄러미 쳐다보고…

그분의 손길이 엉덩이 윗쪽 골반에 다다라서 꼭~꼭~눌러주며 지압을 하는데…
이게 무슨일이죠?
세상에나~~~어디를 어떻게 했는지는 생각도 안나고 ….
제 아랫부분 거기서 뜨거운 물이 고이기 시작하더군요.
분명 그분이 이상한데를 자극하거나 응큼한짓을 안했는데…
저는 혹시라도 그분이 눈치채지나않을까 얼굴이 빨개지며 시치미 뚝 떼고……
한참을 더 그렇게 저를 성고문하더니 이제는 거꾸로 엎드린채 다리쪽을 반대로 바꾸라네요.

그분손길이 제다리를 부드럽게 만지고 발가락 하나 하나 발바닥 발뒤꿈치 ,종아리 무릅,허벅지~~~헉!
허벅지에 손길이 닿는데 …이런 제거기에서 뜨거운 무언가가 ~~~과장되게표현하면 물이 쭈~욱 나온다? 뭐그런느낌?
그냥 허벅지를 만지기만했는데….세상에 이렇게 좋을수가 ….남편과 그렇게 수없이 잠자리를 했는데도 한번도
이런 느낌은 느껴본적이 없는데….그냥 허벅지를 만져주기만해도 이렇게도 좋을수가…제자신에게 놀라면서
은근 기대되고 더좀~~자극을 시켜주면 좋겠다는 생각이 서서히 들더군요.

여자에게는 가장 행복한 시간~~~~남편 돈벌러가고 애는 유치원가고….혼자서 사색하며 마시는 커피한잔~~~~~

그분의 손길이 아래로 내려갔다가 다시허벅지로 올라오고 내려갔다가 올라오고를 셀수도없이 많이하는동안
제 거기는 이제아예 주체가 안되네요.
남자분들은 여자가 흥분하면 어떤 느낌일지 모르시죠?
물이 너무 많이흘러 팬티가 젖었을텐데….팬티가 젖었으면 뒤에서보면 보일텐데….이런 걱정을 하고있는데,
엄마야!
앉아서 허벅지를 주무르던 손을떼더니 갑자기 일어서서 제 다리를 쭈욱 당겨서 의자에 걸쳐두고
하루종일 허벅지만 주무를것 같던 그분의 손길이 꼬옥 다므린 엉덩이에 닿습니다.

솔직히 얼마나 기다리고 있었는지 모릅니다.
표현은 안했지만 허벅지에 손길이 닿을때마다 얼마나 흥분되고 짜릿하던지 빨리 좀더 자극적인 스킨쉽을 해 주었으면 하고
너무너무 기다렸답니다.근데 야속하게도 지칠정도로 진도가 안나가더니 이제 드디어 엉덩이를 만져주네요.
손길이 엉덩이에 닿는데 정말 그느낌을 잊을수가 없네요.
제 오므린 두엉덩이는 얼마나 힘이 들어갔는지 돌처럼 딱딱해졌고….“엉덩이에 힘 빼고 편안하게 계세요”
그렇게 말하는데도 손길만 닿으면 다시 오므라들며 힘이들어가고 다른 여자분들도 처음에 그러셨나요?
그렇게 몇번을 반복하고나니 이제야 겨우 엉덩이에 힘이빠지며 손길을 즐길수있는 정도의 여유가 생기더군요.
제 거기에서 흐르는 꿀물은 이제 난리구요. 포기했어요. 팬티를 벗으라고 해주면 좋겠는데 말을 안하네요.
이제와서 팬티를 벗겠다고하기도 뭐하고 팬티가 젖는거는 포기하고 ….
허벅지와 엉덩이의 경계부분을 지압하는데 자지러지는줄알았네요.
평소 이렇게 신음소리를 내지않았는데 …끝나고 남편이 말해주는데 무슨 짐승 울음소리처럼 해괴한 신음소리를 내더라고…
전 정신이 혼미하고 몽롱해서 잘은 모르겠지만 너무너무 짜릿한 느낌…정말최고더군요.여자라서 행복하다! 이상황에서 그런생각이
어울릴지는 모르지만 너무 너무 행복했어요.

그렇게 엉덩이를 만지던 손길이 제 엉덩이를 살짝 벌리며 당기는데….으음~~~
저도모르게 신음소리가~~ 엉덩이를 벌리는데 제 거기가 같이 벌어지는 느낌…..
너무챙피했지만 너무너무 좋았어요.
벌렸다 오므렸다하는데 너무 짜릿하더군요.

제다리를 그분 다리사이에 끼고하더니 이제는 제다리를 벌리고 제다리사이로 들어와서
가운속으로 손을 스윽 집어넣더니 “팬티벗길게요” 하는데 저도모르게 기다렸다는듯 자동으로 엉덩이를

들고 벗기라는 싸인을 주고 말았네요.
여자가 챙피한줄도 모르고 너무도 쉽게 …그것도 엉덩이까지 들어주며 빨리벗겨주세요 하는듯 행동했으니
제가 생각해도 참,어이가 없네요.

그렇게 제팬티가 벗기어지고 다리는 벌리어진채
그분의손길이 가운속에서 허벅지를 부드럽게 마사지하며 오르네리다가
서서히 올라오는 손길을 느끼며 제 그곳에 긴장해서인지 힘이들어가고 뭔가 모를 야릇하다못해 터질것 같은느낌으로
온몸을 수축시키는데 야속하게도 결정적 순간에 다시 손길은 아랬쪽을 향하고…..
이거 정말 곤혹 스럽네요.
어떻게할건지 빨리좀 어떻게 해주었으면 좋겠는데 도무지 시간만 자꾸흐르는데 진도는 안나가고
저도 포기하고 손길을 그져 즐기며 제음모가 촉촉하게 젖어옴을 느끼고 두허벅지와 엉덩이를 벌릴때마다 “쩍! 쩍! 소리가 나며
제 그곳 어딘가가 벌어졌다가 오므라지고 벌어졌다가 오므라지고,,,,,눈치없는 그곳이 너무도 달아올라 인내의 한계가 느껴질무렵

드디어 엉덩이를 토닥이며 자세를 바꾸자네요.
이젠 바로누워서 두다리를 허리쪽에 벌려서 의자에걸치네요.
저는 민망한자세라 …가운으로 혹시 보일까봐 제 그곳이 잘가려져있는지 한번 확인하고 들었던 머리를 다시 눞히는데..

뽀시락 뽀시락 하며 아까 들고온 가방에서 뭔가 꺼내는데…..아, 안대였어요.
눈이 부실꺼라며 안대를 쒸워주는데 이런 안대하나 쒸웠을뿐인데….이렇게 편안할수가…
조금전까지만해도 낮선남자에게 다리를 벌려주며 누워있는 제모습이 너무 쑥스러웠는데
갑자기 안대를 하니 언제 그랬냐는듯 마음이 편안해 지네요.
안대를 쒸워주고 그부드러운 손길로 귓볼을 살짝만져주고 제얼굴을 양손으로 살짝 도닥여주는데
하마터면 정들뻔 했네요.
여자란 이런건가봐요.
남자의 정성어린 작은 손길에 마음을 열어버리는 …..
제가 나쁜 여자이거나 색을 밣히는 여자라서 그런걸까요?
저도모르게 남편이 옆에있는데도 그분이 갑자기 좋아지는 느낌을 받았어요.

그렇게 안대가 쒸워지고
가운으로 덮히어진 제 허벅지를 스르르 몇번을 부드럽게 마사지하더니

가운속으로 손이들어왔어요.
벌리어진 다리사이에 끼어 앉아서 유난히도 부드러운 그남자의 손길이 제 허벅지를 ….
두손으로 쭉욱 마사지하며 올라왔다가 내려가기를 반복….
두손으로 한쪽 허벅지를 마사지하고 서서히 위쪽 위험지역에 다다라서는 다시 아래쪽으로 향하고
아까두 이렇게 고문을 당해봤으니 눈치없이 옴질거리는 제 거기를 속으로 나무라며 어쩔수없으니 즐기자고
또,얼마나 많은 시간을 이렇게 고문을 당해야할지…..

낮선남자가 노팬티로 다리를 벌리고 허벅지를 수제비 반죽주무르듯 주므르는데 ….
이 고통? 을 남자들은 아시나요?

여지껏 입혀져있던 가운을 벗기는군요.
제 몸뿐아니라 제 마음까지 함께 숨기고있던 가운이 벗겨지자
어찌도 부끄럽던지….눈은 가리워져 있는게 얼마나 다행인지….
이제 남은 건 브래지어뿐…

가운만벗기는게아니라 자세도 바꾸네요.
발가벗고 다리를 벌리고 어떻하나 걱정했는데….
다행이도 이제 거꾸로 머리를 그분의다리사이에 베개를 놓고 편안하게 당겨서 자리를 잡아주네요.
마음이 훨씬 편안해지네요.
다리를 벌리고 있는게 아무래도 익숙치 않아서 …..

부드러운 손길이 머리지압.어깨.뒷목에 손을 넣어서 시원하게 만져주고….
등쪽으로 한손을 깊숙하게넣어서 능숙하게 브래지어를 벗기네요.

참,이분 손이 참 이쁘고 부드럽고 고생은 안하고 산 사람처럼 곱더군요.남자손을 이렇게 말해도 되나몰라~~
제나름 자신잇는 가슴을 벗기우고 다소 당당한 마음으로 뭔가를 기대하고있는…이 잠시 정적의 시간~~~

부드러운 손길이 가슴의 언저리에 가볍게느껴집니다.
가슴봉우리 주변을 원을 그리듯 마사지하네요.
피부샾에서 마사지받던 그느낌과비슷…남자라는거만 빼고…
가슴주변을 맴돌던 그의 손길이 가슴으로 옮겨오는순간 ….헉! 두손으로 양쪽 가슴을 꼬옥한번 감싸주고는
이내 부드럽게 마사지……제꼭지는 서열2번째 포인트인데…
손가락으로 간질간질하다가 꼬옥 눌러줄때…
제 아래 그곳에는 어린아이의 작은 물총~~~질질..너무도 끈적거리는…
한동안을 이렇게 고문당하고 …

그리고는 ,뽀시락뽀시락~~
오랫만에들리는 남편의 반가운소리 ” 이제 오일마사지 시작하는거에요? “
뭐라구? 이제 시작이라구? 이 인간들이 누구 숨넘어가는거 볼려구이러나?
저는 그때 제정신이 아니었거든요.
제 밑에 그곳은 수해로 만신창이가 된지오래고
빨갛게 부어올라 옴질거리며 파도를 치고있는데….뭐라? 오일마사지 시작?

등에 오일이 뿌려지고 …..그의손길이 골고루 등.어깨.허리 엉덩이 허벅지에 미끄러지듯 현란하게움직이더니..
이내 묵직하게 허리를 누르는 무언가….?

그분의 엉덩이 였다.
허리위아래로 미끄럼을타는 낮선남자의 엉덩이 …
완전나체로 온몸에 오일을 바르고 엎드려있는 30대중반의 여자에게 낮선남자는
그 여자에게 올라타서 자신의 엉덩이로 여자를 미끄러지며 마사지를 시작한다.허리쪽에머물던 엉덩이는 나의 엉덩이쪽으로 등산을
시작하고 어느새 내 엉덩이의 가장통통하고 높은곳을 정복한 낮선남자는 반대편으로 하산을 시도한다.
내려가려다 다시오르고 내려가려다 다시오른다.
낮선남자의엉덩이사이에서 뭔가 느껴진다.엉덩이와 함께움직이는 뜨겁고 부드러운 느낌의 주머니와 딱딱한 막대…
엉덩이가 허벅지쪽으로 내려가려는 순간에 ….헉! 으~음~~~~~~~~~
내 엉덩이사이에 숨을죽이고 옴질거리던 내 그곳에 슬쩍 무언가가 건드려본다.
숨이 멎을듯…미치겠다.더는못참겠다
나는 신음소리를 참을수가 없었고 도저희더는 참을수가없었다.
남편을불렀다.

내손은 이미 남편의 조지를 잡고 있었고 남편도 흥분해서 이미 탱탱할대로 탱탱해져 있었다.
남편 조지가 이렇게 탱탱한거는 처음이었다.
남편손은 침대바닥에 짓눌려진 내 가슴으로 파고들었고…
남편의 손에 가슴을 …내손에는 남편의성기가….내엉덩이는 낮선남자의 엉덩이가 미끄럼을타고…
어느새 그분은 내 위에서 엎드려 두손으로 양쪽 어깨를 마사지하고있었다.
그런데…..아~~~~~~~아~~~~으음~~~~
그분의 성기가 내 그곳에 살짯살짝 터치되는데….미치겠다.이건말로표현못하겠어요.
바로 쑤욱~~~하고 , 어떻게해줬으면 좋겠다는거 밖에…….
전 참을수가 없어서 애매한 남편의 조지만 강하게 움켜쥐고 흔들어댔죠.
남편은 좋아서 금발 싸려고 신음소리가 고조되고…..얼마나 흥분했었는지..
아~~~하고 큰소리로 신음소리를 내며 사정을 해버리네요.
무심한사람…..

남편은 샤워하러들어가고….
그분은 내 배와.가슴.그리고 그곳.허벅지에 오일을 듬뿍 바르고 아까처럼 미끄럼을 타네요.
저는 이미 흥분할대로 흥분해서 오일인지 분비물인지 질컥임이 장난아니고 이대로 좀만 더하면 죽을거 같다는생각이 들무렵
그분은 제배위에 엎드려 그분의성기를 제 사타구니사이에 교묘하게 슬라이딩시키며 그분의가슴으로 제가슴을 지긋이 누르며
또다른 미끄럼을…..두손으로 제손을잡고 쭈욱뻣으며 미끄럼을타는데….

아~~정말 행복했어요.
여자로태어나서 이런느낌~~평생처음느껴보는 야릇하고 짜릿한느낌에 눈물이핑도는느낌….

수건을 물에적셔 온몸을 닦아주는 그의손길에서 따스한 마음이 전해오는듯 …마음이 훈훈하고 야릇하고
소중한 물건을다루듯 조심조심….정성과 사랑이 느껴지는 …

여자라서 행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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