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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이야기 재업 2탄

작성자
익*
작성일
2024-11-07 02:15
조회
98
마사지를 받은지 벌써 몇달이 지나고 와이프랑 섹스를 하면서 참 많

은 얘기를 했다.

이게 맨정신에는 못하겠는데 섹스 중에는 과감하게 얘기 할 수 있어 서 섹스 할때만 성향에 대해 얘기 하게 되는거 같아.

근데 마사지 한번 받은 걸로 계속 얘기 할려니 서로 몬가 흥분도가 떨어진달까?

처음에는 마사지사가 어디 만졌냐 만질 때 기분은 어땠냐? 이런거 물어보면서 흥분했는데, 이게 맨날 같은 질문 하기도 그렇고, 마사지 1시간 정도 받으면서 모 대단한 상황이 있었던거도 아니니, 점점 섹스도 단순해지더라고, 그래서 내 생일이 다가 올 때 쯤, 섹스 하면서 용기내서 말꺼내봤지, '내 생일인데 선물 모해줄꺼야?' 와이프는 모 받고 싶은거 있냐고 순진하게 물어보더라고, 그래서 내 가 뜸좀 들였지, 사실 받고 싶은게 있는데, 너가 해줬으면 좋겠다 했 지.

모냐고 물어보길래 그냥 질러버렸지, '마사지 한 번 더 받아 볼래?" 그러니깐 내 걱정과는 다르게 생각보다 덤덤하게 모 그런게 선물이 냐고 웃더라고, 그래서 내가 저번처럼 받으면 선물이 너무 약하니깐 내가 보는 앞에서 받거나, 그게 너무 부끄러우면 모텔에서 혼자 받 아보면 어떠냐고 물어봤지.

그러니 와이프는 저번에 받아보고 생각보다 건전?해서 괜찮았는지, 마사지 받는건 괜찮은데, 모텔에서 받는건 쫌... 이러면서 얼버무리 더라고,

그래서 잘 꼬셨지, 그냥 저번이랑 똑같이 오일로 스웨디시 마사지 받는건데, 마사지 샵에서 일하는분 그냥 출장오는거니 다를건 없을 꺼라고,

모... 너가 괜찮다면 좀 더 야하게는 해줄수도 있겠지만... 이라고 했 지.

야하게....? 어떻게....? 물어보더라고

그래서 모 그냥 팬티도 탈의하고 좀 받는정도겠지. 라고 하니 고민

좀 하는것 같더라고,

그래서 저번에도 사실 마사지샵에서 주는 팬티 입고 받았지만, 그거

별 의미 없었고, 어차피 다 보이는건 똑같으니 별 차이 없을꺼라 했 지

그러니 몇일 고민해 본다더라고, 그러면서 그날 밤 섹스도 사정하고

끝이 났어

그렇게 몇일 나는 애간장이 타면서 기다렸고, 한 4일쯤 지났나? 저 녁에 슬쩍슬쩍 건들면서 물어봤지.

'어떻게 생각은 해봤어?' 그러니깐 몬지 다알면서도

'모....?' 이러더라고, 그래서 생일선물! 이러니깐 어두운데도 귀까지 빨개지는게 느껴지더라고, 그러면서 팬티속으로 손을 넣으니깐 벌써 질척질척하더라고, 그래서 이봐 생각만해도 벌써 물이 이렇게 나오는데, 사실 너도 흥분되는거 아니냐? 생일 선물로 돈도 안들고 서로 좋으면 괜찮지 않아? 라고 꼬시니... 좀 뜸좀 들이더니 '알았어....' 이렇게 작게 얘기 하더라고

이때 자지 터져나가는 줄 알았다. 그래서 일단 마사지사를 예약해 볼께! 라고 그날은 그걸로 더이상 애기는 안했지. 괜히 이런저런 얘 기하면

마음 바뀔까봐

그래서 나는 몇일간 트위터며, 사이트며 다 뒤져가면서 마사지를 찾 아봤지, 검색하니 몬놈의 마사지사가 이렇게 많은지....

그중에 트위터에서 꾸준히 활동하는 사람한테 연락해봤지, 이러저 러해서 와이트가 마사지를 받았으면 한다하니

마치 내 생각을 다 알고 있다는듯이 상담해주더라고, 그래서 우리는 이런거 처음이고, 사실 와이프도 큰 용기 냈지만, 너무 과감하게, 야 하게는

힘들것 같다. 마사지사분이 잘 리드해주시되 와이프가 불편해하거

나 이런건 안해주셨으면 한다. 마사지만 좀 야릇하게 부탁드린다 했 지

마사지사도 이해한다면서 흔쾌히 수락하더라고, 그래서 여기가 지

방인에 오실수 있냐하니, 자기는 자영업자라 언제든지 가능하다고

해서,

맘이 급해서 나도 바로 다음날 저녁에 와주셨으면 좋겠다 했지, 와 이프한테는 말도 안했지만 말이야..

그렇게 마사지랑은 얘기 끝내고 와이프한테 카톡을 했어,

마사지사가 내일 뿌니 시간이 없고, 예약이 꽉차서 다음은 한달정도 나 기다려야 시간이 된데, 라고 뻥좀 쳤지.

와이프는 '바로 내일???' 이러면서 좀 놀라는거 같더라고, 근데 내가 더 별말없이 '응' 이라고 하니 일단 알았다고 하더라고,

그래서 와이프랑은 어떻게 마사지를 받으면 좋겠냐고 이것저것 물 어봤지, 마사지 전문가 한테 받는거니까, 어디가 아픈지, 건식이 좋 은지

오일로 하는게 좋은지 이런저런거 얘기를 했지, 와이프도 마사지라 곧 오일로 스웨디시 받은게 전부니 그냥 저번처럼 받으면 좋을꺼 같다고 하더라고, 그리고 제일 중요한, 내가 옆에 있어도 괜찮은지, 아니면 마사지 받는 동안은 나가 있을지 물어봤는데, 카톡을 읽고도 한참을 생각하더라고, 한 1시간쯤 지났나? 답장이 오길, 아무래도 내가 옆에 있으면 너무 부끄러워서 못받을꺼 같다고,

그래서 어떤사람인지 모르니 방에서 인사만 하고 마사지 시작하면 나는 차에 내려가 있는다고 했지. 그러니깐 알았다고만 하더라

그날 밤은 진짜 한숨도 못자고 심장이 뛰어서 뜬눈으로 밤을샜다. 오전에 일도 손에 안잡히고, 그렇게 저녁이 되서 와이프를 픽업하 고, 마사지사 한테는 ᄋᄋ모텔로 와달라고 했지.

일단 우리 부부 먼저 모텔에 들어가서 기다리는데 되게 뻘쭘하더라 고, 와이프랑 대화도 못하고 서로 얼굴이 벌개져서 기다리고 있는데 마사지사가 도착해서 3인이 같이 못들어가니 받았고, 이제 우리방 으로 올라온다고 하더라고,

그리고 한 3분? 정도되는 시간이 걸렸는데 한 300시간은 되는것처 럼 시간이 안가는것 같더라

그렇게 똑똑 하는데, 와이프가 작은 똑똑 소리에도 엄청 화들짝 놀 라더라고,

그리고 마사지사가 들어 왔는데, 생각보다 멀끔하고, 정장? 비슷하

게 입고 오셨더라고 나이는 한 40대중반?쯤 되고, 전체적으로 슬림 하고

젠틀한 이미지? 그래서 나도 내심 안심했고, 와이프도 이상한 아저 씨가 오면 어떻하나 걱정하는거 같았는데, 마음에 들어하는눈치? 더라고

확실히 마사지사가 경험이 많은지 어색한 우리부부를 가벼운 농담 하면서 자연스럽게 분위기를 풀어주더라고, 그러면서 마사지를 받으셔야 되니, 사모님은 샤워하고 속옷만 입으시고 가운입고 나오 시면 된다고 하고, 본인은 그동안 반팔 반바지를 입고, 이런저런 준 비를 한다고 하더라.

와이프는 가운들고 욕실로 쏙 들어가버리고, 그동안 마사지사는 조 명이며, 향초며, 이것저것 꺼내고 큰 수건도 침대위에 놓고 오일도 여러개

꺼내 놓고 준비를 하더라고, 한 5분지났나? 와이프가 가운만 입고 나오는데 와이프 얼굴이 터져나갈듯 벌개져있더라고,

그래서 마사지사가 다 알면서도 남편분은 옆에 조용히 계시면 된다 고 하는데, 그때 내가 말했지 와이프가 제가 있으면 불편해서 내려 가

있기로 했다고, 그러니 마사지사는 진짜 센스 좋게, 아 그럼 혹시 걱 정되실 수도 있으니 사장님 핸드폰은 탁자에 동영상 촬영 눌러 놓 고

내려 가시면 된다더라, 왜 그생각을 진작 못했는지, 아무튼 다르긴 다르더라. 그래서 냉큼 동영상을 키고 침대가 잘보이게 셋팅해 놓고 와이프 한번 안아주면서 얘기했지, 내 생각하지 말고, 너가 원하는 만큼 편안하게 받고 마사지사가 내려오면 난 그때 올라 오겠다고, 그러니 웃으면서 잘 기다리고 하더라고

그렇게 이제 신발을 신고 나갈려고 하는데, 마사지사가 와이프한테

이제 가운 벗으시고 침대위에 누워주시면 됩니다. 라는 말까지만 듣 고

나는 방에서 나왔지, 마사지 사가 차에 있으면 이상하니 자기가 대

실한 방에 들어가 있으라고 카드키를 줘서 내려가는데 왜이렇게 발 이

안떨어지는지... 방에서 무슨일이 있는건지 궁금하고 아무튼 미치겠 더라고, 별일 없이 잘 받겠지? 아무튼 별생각이 다 들더라

방에 내려와서 티비를 틀었는데 지금내가 그때 몰 봤는지 기억이 안 날정도로 별생각을 다했다.

한.... 1시간쯤 걸릴줄 알았는데 1시간 30분정도 지났나? 똑똑하더

라고, 그래서 나가보니 마사지사가 내려왔더라고,

그래서 일단 바로 올라가기 전에 마사지사랑 짧게 얘기했지,

마사지사가 짧고 굵게 얘기해주더라고, 섹스했다고.

이 한마디가 정말..... 왜이렇게 가슴이 터질것 같은지.... 화가 나기보 다는... 내심 바라고 있었던거 같이 역시... 라는 생각이랑... 진짜인 가?

설마... 에이... 진짜로? 이런생각이 들더라고, 그래서 이것저것 물어 보기 보다는 어차피 핸드폰으로 다 촬영 되어 있으니, 그거 보면 되 겠다

생각하고, 내 와이프랑 섹스했다는 마사지사랑 더 얘기하기 힘들어 서 나는 알았다 수고하셨다 이따가 폰으로 연락드리겠다 하고 나는 얼릉 방으로 뛰어 올라갔어

아! 마사지사랑 전날 얘기 하길, 잘 리드 해주시되 와이프가 허락하 는 선에서는 끝까지 가셔도 된다. 근데 아마 와이프 성향상 그러긴 힘들것 같다. 라곤 했어... 근데 진짜 섹스를 했을 줄이야....

방에 올라가서 똑똑하니깐 와이프가 문을 열어주고 후다닥 들어가 더라고, 그래서 천천히 들어갔더니 와이프는 이불을 머리 끝까지 올 리고

있더라고, 그래서 핸드폰 챙기고, 아무렇지 않은듯, '마사지 잘 받았

어? 이렇게 물어보니깐 한참 뜸을 들이더니,

'오빠 괜찮아......?" 이러더라고, 그래서 나는 너만 괜찮으면 괜찮다고,

내 생일선물삼아 받은 마사지니깐 나한테는 선물이라고 했지, 그러니깐 그제서야 이불속에서 얼굴을 빼꼼 내밀더라고, 나는 가운 은 입고 있을 줄 알았는데, 알몸인 상태더라고, 근데, 머리도 약간 물 기가 있는거 보니깐 샤워를 한것 같더라, 그래서 벌써 다 씻었어? 물 어보니, 마사지사가 샤워까지 시켜줬다더라.....

'같이 샤워를 했다고?' 물어보니... '어....' '씻고 있는데 짐챙겨서 나 가실줄 알았는데... 들어오셔서... 이러더라.

그래서 차마 섹스는 어땠는지? 마사지는 어떻게 받았는지 물어보진 못하고 꼭 안아줬지, 그리고 자연스럽게 나도 옷을 벗고 미친듯이 키스했어, 그리고 이불을 걷었는데, 와이프 몸이 마사지 받아서 여 기저기 벌겋더라고, 약간 오일기운도 남아있는것같이 미끌하기도 하고,

그리고 모텔보면 침대 바로 옆에 휴지통이 있잖아. 휴지통이 눈에 들어왔는데 거기에 휴지몇장이랑 안에 정액이 들어있는 콘돔이 보 이더라,

그때는 와이프랑 3번은 연속으로 한것 같아. 연애때는 종종 그렇게 했는데, 결혼하고 나서는 그렇게 많이 한건 처음이였던거 같다.

섹스하면서 마사지를 어떻게 받았냐고 처음부터 자세하게 얘기해 달라고 했지 어차피 핸드폰에 다 담겨있긴하겠지만, 너 한테 직접듣 고 싶다고 했지, 와이프는 내 위에서 미친듯히 흔들면서 얘기하더라 고, 그때부터는 나는 듣기만했지

지금부터는 와이프가 했던 말 그대로 적어볼께

오빠가 나가고 나서 엎드려있는 자기 위로 올라타서 어깨부터 천천

히 마사지를 해줬어.

그래서 점점 어깨 허리 엉덩이 허벅지 종아리 주물러 줬어

그리고 나서 이제 오일마사지를 해야되니 브레지어를 풀르겠습니 다 하더라고

그리고 브레지어만 풀줄 알았는데, 팬티도 내리길래 깜짝놀랐어......

그냥 가만히 있었는데 어느새 다 벗겨서 얼마나 놀랬는지.....

그리고 오일을 어깨쪽부터 엉덩이 다리까지 쭉 뿌려줬어, 그리고 나 서 손바닥으로 등부터 엉덩이 허벅지 종아리......

다시 종아리부터 허벅지로 올라왔는데.... 약간씩 깊게 할때는 보지 옆을 지나가서 움찔움찔했어

그리고 손을 깊숙히 집어넣어서 배아래까지 그리고 다시 올라와서 등해주면서 옆가슴까지....

마사지는 저번에 받았던 사람보다 잘하더라 시원하기도 하고, 생각 보다 예민한부위는 안만져서 가만히 있었어,

근데 한 15분쯤 지났나? 티셔츠에 오일이 너무 묻어서 티좀 벗겠다 고 하더라고, 그래서 네 라고 했지

엎드려 있으니 보이지 않았는데 티셔츠 벗는 소리가 났어

그리고 다시 마사지를 시작하는데 엉덩이를 좀 집중적으로 하더라 고 그러면서 이제 좀 딥하게 할껀데 불편하시거나 싫으시면 말해달라고 했어 그냥 알겠다고만 했지....

근데 그때부터 항문부터 보지까지 너무.... 노골적으로 만져서 어떻 하지 하고 있는데... 이제 돌아누우라고 하더라고....

그래서 돌아누우면서 봤는데... 티셔츠만 벗고 있는줄 알았는데 다 벗고 알몸이더라고 그래서 아....라고 했는데

그분이 덥기도 하고 바지나 팬티에도 다 묻을꺼 같아서 다 벗었다더 라고, 불편하시면 하의는 입을까요? 했는데... 괜찮아요 라고 했어 돌아누웠는데 수건으로 눈을 가려주더라고 그래서 좀 안심? 했달 까?

그 다음엔 옆에 앉아서 팔마사지를 해주는 자기 다리에 팔을 올리더 라고 근데.... 그사람 거기에 손이 조금씩 닿는거 같았어

그리곤 가슴 마사지를 해주는데... 이건좀 마사지가..... 아닌거 같은 데... 들정도로 손가락으로 빙빙돌렸어.....

그리고 다시 배 마사지를 해주는데 시원하기도 한데.... 다리위에 올 라오셔서 마사지를 아니깐... 허벅지에 그분께 좀 스치는것 같았어 그러더니 한쪽 다리를 ᄀ자로 꺽더리 허벅지 안쪽을 해주는데.... 스 치는게 아니라 그때부터 너무... 보지를 만졌어.....

그러더니 오빠랑은 얘기를 했다고.... 내가 원하면 끝까지 해주고 아 니면.... 원하시는데까지만 해드린다고.....

모라 얘기 해야될지를 몰라고 가만히 있었는데...... 갑자기 입으

로..... 너무 부끄러웠는데...... 어떻게해야될지도 모르겠고

그냥 가만히 있는데.... 입으로 너무 오래 해서.... 이제 그만... 이라 고 하니깐 그만하더라고....

근데 갑자기 아래에 모가 쑥 들어오더라고.... 그래서 깜짝놀래서 수 건을 치웠는데...... 을 넣고 가슴을 빨려고 하는데....

무슨말을 해야될지도 모르겠고.... 이래도 되나... 생각도 들고.... 마 사지 받으면서..... 밑에 그 사람이 입으로 하면서 흥분이 됬기고 했

는데.....

그냥 아무말도 못하고 있었는데... 한참을 그러더니 떨어지더라고....

그래서 끝났나 싶었는데.... 눈을 꼭 감고 있었는데......

내 다리를 벌리더니 밑에 또 몬가 쑥 들어왔어..... 그래서 깜짝놀라

서 봤는데... 그분이 언제 콘돔을 끼고.....

오빠 부끄러워서 더는 말 못 하겠어.......

여기까지가 와이프가 해준 얘기야 영상을 봤는데..... 얘기한거랑 똑 같고... 와이프가 말은 안했는데... 마사지사가 이런저런 얘기를 끈 임없이

하더라고. 모 어디가 이쁘다, 어디가 뭉쳤다. 이 마사지는 어디가 좋 다... 모 이런얘기?

이 다음은 내가 영상으로 본걸 대충 말해줄께. 너무 길게 쓰다보니 깐 손가락이 아프다... 다음에 기회가 되면 더 자세히 써볼께

와이프 말해주 다음은 마사지사가 올라타서 흔드는데 와이프는 처 음에는 소리만 작게 내면서 그냥 가만히 있는것 같더라고, 그리고 한참을 위에서 하더리 와이프한테 키스를 할려고 했는지. 포 개져서 안는데... 와이프가 머리를 흔들더라고. 아마

키스는 안된다고 한거 같아. 그러더니 다시 일어나서 와이프 골반을 잡고 돌리더라고.... 근데 와이프가 순순히 손에 맞춰서 몸을 뒤집어 주더라, 그다음에 마사지사가 배게를 하나 가져오더니 와이프 아랫 배쪽에 집어 넣더라고 뒤치기 하기 좋게 말이야....

그러더니 들어갈께요 하더니 바로 와이프 한테 넣더라.... 와이프는 신음은 좀 더 커진거 같은데.... 그냥 그 자세 그대로 있으면서

자세히 보니 이불을 꽉쥐고 있더라고 눈은 꼭 감고 있는거 같고, 최

대한 참는거 같은데..... 그 모습이 더 흥분되더라...

뒤로도 한참을 하더니... 떨어지더라고 그래서 끝났나? 했는데 와이 프 옆에 눕더니 그대로 와이프를 들어서 자기 위에 올리더라고, 와이프가 깜짝놀라면서 손으로 얼굴을 가렸는데, 처음엔는 마사지 사 배꼽쯤? 거기 위에 앉은 자세가 됬는데 마사지사가 엉덩이를 잡 고

아래로 내리더니 바로 자기 엉덩이를 들어서 집어 넣더라고.... 와이 프는 모... 그냥 마사지사가 하는데로 가만히만 있더라.... 처음에는 마사지사만 엉덩이를 들썩하면서 흔들더라... 근데 힘들었 는지 가만히 있는데... 와이프한테... 이제 사모님이 해주세요... 하더라.... 와이프는 그때까지고 손으로 얼굴을 가리고 있었는데....... 둘다 아무말없이 가만히 있더니.....

와이프가 조금씩 움직이는거 같더라... 아니 조금씩 허리를 움직였 지... 근데 두 손은 얼굴을 가리고 허리만 살짝살짝 움직이는데..... 왜 기렇게

귀엽던지.... 그리고 한 1분 그렇게 살짝살짝했나? 마사지사가 손으 로 얼굴 가리고 있는 와이프 손을 잡아서 내리더라고.. 자기 가슴쪽 으로

와이프는 그래도 눈은 꼭 감고 있는데..... 허리는 살짝살짝이 아니더 라... 이제 꽤 능동적으로 허리를 움직이는데......

심음소리도 작게 참으면서 내는게 아니라.... 아... 아... 하면서 나랑 하는것처럼 내더라고.... 그렇게 1~2분? 여성상위로 하더니 와이프 가

부르르 떨리는게 보이더라고... 그리곤 갑자기 벌떡일어나서 화장실 로 후다닥 들어가 버리더라.... 마사지사는 가만히 누워있다가

콘돔을 빼는데..... 진작 사정한것 같더라고....그리곤 이것저것 정리 를 하더라고... 그리고 수건을 한장 챙기더니... 목욕탕문들 똑똑 하 더니

그대로 목욕탕에 들어가더라... 그다음은 와이프가 말해줬는데... 그 건 다음에 쓸께 무튼 그렇게 들어가고 한..... 15분? 그정도나 오래 씻는거 같더라고... 그래서 그거 본 다음에 와이프한테도 물어봤는 데... 샤워실 안에서 멍하니 앉아 있었는데... 마사지사가 똑똑하더 니 바로 들어와서 놀랐다고... 그러더니 씻겨드린다고 하더니 일으켜세우곤

뒤로 와서 여기저기 씻겨주고.... 다시 만지고.... 뒤에서 샀 겨주다가 갑자기 안아서 놀랐는데... 허리를 접어서 다시 할려고해 서 안된다고 하니깐....미안하다고 하곤... 마져 씻겨주고... 몸도 다 닦아 줬다고 하더라.....

그리곤 모... 와이프는 너무 부끄러워서 나와서 이불속에 쏙들어가 있으니 부시럭거리면서 정리하고 옷 입더니, 내려가보겠습니다. 남편은 올라 오시라 할께요 하더니 나갔다고 하더라.

여기까지가 그날 있었던 얘긴데... 너무 길어져서 손가락도 아프고 더 자세히 쓰기 힘들다... 나머지는 기회가 되면 더 써볼께... 무튼 나한테는 최고의 선물이였고, 와이프한테는 나 이외의 처음 남 자와의 섹스였고... 우리 부부에게는 정말 특별한 이벤트였어... 근데.... 자주하기는 힘들것 같더라... 현타도 좀 오는거 같고... 물론 흥분되는건 최고지만....

앞으로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는데... 우리 부부사이는 더 좋아져서 충분히 만족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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