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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호치민에 놀러와서 실제로 겪은 경험담입니다.

작성자
익*
작성일
2024-11-08 02:20
조회
96
베트남 호치민에 놀러와서 실제로 겪은 경험담입니다.

와이프 친구와 남편과 부부동반으로 날 잡아 호치민 푸미흥지역으로 놀러 왔습니다.

실제로 와이프의 친구는 우리집에 자주 놀러와서 친했고 남편과는 두어 번 식사를 같이 해서 어색함은 없었어요.

공항에 도착해 긴 기다림이 있었지만 와이프와 친구는 들떠있어 지루함도 없었습니다.

밖으로 나오니 공기부터가 달라요~ ㅋ

곧바로 택시타고 핸드폰 지도로 호텔 보여주면서 바로 출발~ 업체명들은 제외시켜야 익명이니 ㅋㅋ

택시 타기전 땀 한 바가지 흘려서 호텔에 도착후 간단한 샤워를 했습니다.

베트남 오긴 전날 와이프 친구와 남편이 우리집에서 술한잔 늦게까지 하고 출발해서인지 피곤이 엄청 밀려왔어요

그래서 잠시 누웠는데... 우리 모두 3시간 이상을 잔거 같아요 ..ㅋ

와이프 친구가 전화와서 겨우 일어났습니다.

밖은 벌써 어두워졌고 배는 고프고 몸은 무겁고 ㅋ

첫날이니 베트남 음식은 나중으로 미루고 일단 가까운 한식당으로 가서

여러 음식을 시켜 먹었는데...한국에서 먹어보던 맛 그대로... 신기했어요 ㅋ

몸이 피곤하니 술한잔으로 피로를 풀어야하니...또 술한잔씩 크~~~~~.

어제도 무리했지만 오늘은 다시 술이 들어가요 ㅋ

4명 모두 살짝?? 취해서 2차로 술한잔 더하기로 출발 ~

근데 거기서 약간의 문제가 발생했어요

와이프가 너무 취했는데 친구남편은 걷기도 힘들정도로 취해 버린거예요

동남아에 와서 그런가 술이 엄청 잘들어가더만...나도 취기가 많이 올라왔고...

어쩔수 없이 호텔로 이동..

친구남편때문에 가까운 거리지만 힘들게 호텔 로비로 겨우 도착했어요.

잠시 쇼파에 앉아있으니 호텔 직원이 시원한 보리차는 아니고 하여튼 차를 줬어요.

시원하게 한사발 마시는데 와이프 친구가 저한테 우리라도 술한잔 더하자고 해외까지 와서 하루를 이렇게 보내는게 싫다는거예요..

일단 나도 지금 잠을 자기에는 너무 아까운 생각이 들어서 ok 싸인보내고 방으로 이동

와이프부터 침대에 눕히고 바로 내려와 친구남편 방으로 이동시키고 침대에 눕히는데 거기서 문제?가 발생..

친구남편이 많이 취해서인지 누우면서 와이프친구(가명으로 미현)를 안고 (미현씨의 바지가 고무줄 반바지) 미현씨의 엉덩이쪽

바지를 내려서 엉덩이를 만지고 있던거예요

방에 들어와서인지..어디서부터인지 반바지에 손을 넣어 만지고 있었던거예요

미연씨도 취해서인가 태연하게 엉덩이가 다 보이는 상태에서 남편 상의를 벗기고 있었어요.

나도 취기에 용감한건지 미현씨 엉덩이를 그냥 보고 있었어요..ㅋ

엉덩이를 보고있는데... 참을수 없는 욕구가...술도 마시니 .. 용감해지는 느낌..ㅋ

근데 더 웃긴거는...팬티가 안보이는 듯했어요..

미현씨가 침대에 엎드려있는 상태로 남편 옷을 벗기는데... 그 순간이 와...슬로우로 보이는데.. 응꼬까지 보이는 거예요..

미현씨 한쪽 엉덩이는 다 나와있고 한쪽은 반만 내려와있고..남편은 엉덩이 만지다 옷 벗기니 순종적으로 자기도 벗을려고 노력하고 있고

나는 뒤에서 곧추에 힘이 엄청 들어가는게 느껴지고..하...

그렇게 장시간??이 지나 미현씨는 너무 태연하게 바지를 올리면서 저한테 나가요를 속삭이듯 말하며 밖으로 나갔어요

나도 정신차리고 밖으로 나가 미현씨랑 엘레베이터를 기다리면서.. 나만 흥분해서 미현씨 뒤에서 엉덩이만 보고있었어요..;;;

근데..그때부터 아까 안보였었는데 미현씨 속옷을 안입은게 보이더라고요..

술도 마시고 너무 흥분해서인지..얼굴이 달아오르는데...하여튼...우리는 밖으로 나왔어요

술한잔 할려고 걷다가 미현씨가 마사지 매장의 메뉴를 보더만 저한테 이거 얼마예요? 물어보는거예요

전에 인터넷으로 검색을 해서 20만동이 약 만원인거를 알고 있었어요

그래서 발마사지 전신마사지 가격을 말해주다가 바디스크럽이라는게 뭐냐 물어보니...

나도 잘 모르고 일단 가격은 2만원이라 말해주는데.. 마사지 직원이 문앞에서 음료마시다 우리가 메뉴판을 보는거를 발견하고는

바로 달려와 옆에서 호객행위를 했습니다.

피부에 좋아, 부드러워, 이쁘다, 뭐뭐 할수있는 한국말은 다 하는거예요

미현씨가 갑자기 우리 이거 하고 술한잔해요. 웃으면서 말하는데...거절을 할필요도 없더라고요 ㅋㅋ

일단 몇분전에 큰 사고??가 있어서인지.. 흥분이 가라앉을 틈이 없었어요

술한잔보다는 밀실.. 일단 마사지는 복장도 편할거 같고... 뭐 뭐 이상한 상상을 하고있었어요 ㅋ

나와 미현씨는 직원의 안내에 따라 3층인가 올라가는데...가면서도 가파른 계단을 오르면서 미현씨 엉덩이만 보면서 올라갔어요..

3층에 위치한 베드 2개 있는 방으로 직원이 안내하고..일회용팬티 2장을 베드에 올리고 사우나 사우나 말하고 나가버렸어요..;;

우리를 부부로 착각한거 같았어요. . 우리 둘은 잠시 침묵하다 . . 무언의 긍정인지 미현씨가 먼저 돌아서서 옷을 벗기 시작했어요

술먹으면 용감해진다고..돌아서야 하는데..미현씨를 처다보면서 옷을 갈아입으며..눈은 계속 미현씨를 보고있었어요

근데..미현씨가 상의를 먼저 벗고 반자지를 벗는데..역시 속옷이 없었어요..

취한건지..미현씨 옷 벗는 속도가..정말 천천히 벗는데..몸매가 정말..곧추가 하늘을 찌르고 있어요.

눈은 미현씨를 바라보며 나도 옷을 벗고 일회용팬티를 입으려 보니...팬티가 여성용인가..너무 작은게..옆에 레이스도있고..일회용이 아니라 얇은 면팬티예요

나는 여성옷를 입어보고 싶다는 생각을 해본적이 없는데..미현씨와 단둘이 서로 옷을 벗고 있는 상황이라..

나도 모르는 야릇함이라 해아하나..묘한 감정이 올라왔어요.

하여튼 팬티를 입어보니 곧추때문에 민망함이..곧추에서 손을 놓을수가 없었어요.

팬티를 아무리 앞으로 빼서 입어봐도 성난 곧추를 모두 덮을수가 없었어요

팬티를 요리 조리 돌려보고 있는데 미현씨가 가슴에 손으로 가리고 돌아서서 나를 보는 시선이..

눈이 마주치자 미현씨가 발그레 웃으면 철수(가명)씨 여기 너무 밝은거 같아요 말하는데..표현하기 힘든 이상한 감정이 올라오고..

나는 어색하게 웃으면서 미현씨 몸매 이쁘네요..이런 용감한 말을 해버렸어요 .. 미현씨는 뭘요..하면서 웃는데..

서로 민망하게 웃으면서 쳐다보다 미현씨의 봉다리의 얇은 면팬티에 보이는 검은 털이 너무 잘보였어요.

미현씨의 얼굴을 보고나니...나도 모르게 곧추에서 손을 내리고 있었고..미현씨는 두리번 거리며 사우나쪽으로 걸어가며 나의 곧추를 보는게 느껴졌어요.

사우나 안쪽은 어두워보이던데 막상 들어가니 다 보이고 . .더 가깝게 서로 사선으로 앉아 있었고..서로 벽만 바라보다 ..

어색함에 이거 좋다. 여기는 뭐다. 그러네요. 아~그래요?..사우나 실내만 둘러보다..

스팀기의 열기가 높아져 미현씨는 가슴에 있던 수건을 얼굴에 올리더라고요..

한손은 수건으로 얼굴을 가리고 한손은 가슴을 가리고 있었지만..어느 순간부터 가슴에 있던 손이 배로 내려와있었고..내 눈동자는 얼굴과 가슴을 번갈아가며..

한참을 앉아있었데.. 땀으로 인해 미현씨 검은 털은 더 선명해졌고..내 곧추도 선명해졌고..시간이 멈추기를..ㅋㅋ

그렇게 곧추에 터질듯이 앉아있다 10분후에 나온거 같아요..

밖으로 나와 베드에 걸터 앉아 있는데..직원 한명이 들어왔어요..내 곧추는 여전히 하늘을 찌르고 있는게..너무 민망하더라고요

직원분은 그런거에 전혀 어색함 없이 태연하게 손짓으로 엎드리라고 말했어요.

곧바로 직원 한분이 더 들어왔는데 내쪽은 마르고 어려보이는 키작은 여자분이고 미현씩는 30대는 넘어 보이는 평범한 여자분이였어요

하여튼 우리는 엎드리고 유우 냄새가 나는 소금 비슷한거로 목부터 손으로 문지르는데 ..기분이 좋았어요

팔하고 등으로 내려오면서 엉덩이쪽으로 내려오는데 직원은 너무 태연하게 팬티를 허벅지까지 내리고는 엉덩이 구석 구석.. 손으로 문지르는데..

흥분을 하면서 나도 모르게 미현씨를 보고 있었어요.. 미현씨 팬티는 반정도만 내려가..나의 눈은 엉덩이 골에 시선이 머무르고 있었어요.

낮선 여성이 내 엉덩이를 만지고 있고 옆에는 미현씨가 거의 전라로 누워있으니..곧추때문에 엎드려 있는게 너무 힘들고 아팠어요..

다리까지 내려가서 문지르는데 팬티가 너무 얇은 면팬티이다 보니 엉덩이 아래에 말려 있고..

직원이 툭툭치면서 누우라는 손짓을 하고.. 몸은 누우면서 머리는 오만가지 생각이 올라오는데..

그래도 다행인거는 곧추는 하늘을 찌르고 있지만 팬티가 그래도 덮고는 있었어요.

엉덩이쪽 팬티는 다 내려가있고 팬티가 곧추만 덮고 있으니..이런 상황에 흥분을 가라앉히는 방법은 없고..

일단 누워 나도 모르게 미현씨를 봤어요 . 미현씨는 눈을 감고있는듯 . . 가슴이. . 누워있는데도 크다는게 보였어요.

나도 눈을 감고 잠시 직원분한테 몸이 맡기며..배를 문지르면서 아래로 내려와. . 너무 자연스럽게 팬티에 손을 넣고 구석 구석 문지르는 거예요..

바디스크럽을 첨 받아보는거라..원래 곧추까지 문지르는건지..문제는 지금 상황이 직원분하고 둘만 있는게 아니라 미현씨가 옆에서 거의 전라로 있는 상태이고..

그리고 이방에는 여자만 3명인데.. 거기다가 직원분이 팬티를 내리고는 한손으로 곧추를 잡고 한손으로는 알을 문지르는데..

이런 상황이 처음이라 ..묘한 감정으로 인해 직원분 손이 곧추를 잡고 움직일때마다 나도 알수없는 소리가..읔..으.. 입에서 나오는듯. .

잠시 무아지경에 있다 직원분의 손이 곧추와 멀어지며 다리로 내려가는데 팬티를 그냥 내려가 있는 상태로 . . 나의 곧추는 하늘로 솟아있고..3명의 여성에게 보이고 있었어요

잠시..정신을 차리고 미현씨를 살짝 봤지만..미현씨의 눈은 여전히 감겨있었어요.. 근데..미현씨의 팬티도 반이상이 내려가 있고.. 검은 털이 밖으로 나와있었어요

여기 호치민에 와서 술한잔하기전까지는 이런 상황을 전혀 상상도 못했는데..3명의 여성에게 내 곧추를 보여주면서..

와이프 친구인 미현씨의 벗은 몸과 털까지 보고 있는고..응꼬까지.. 곧추가 30분 이상 하늘로 솟아있으니 터질거 같았어요..

온몸에 소금을 다 문지르고 직원분이 툭툭치면서 화장실을 가리키면서 샤워라고 말하는데.. 문제는 작은 얇은 면팬티는 다 말려있어서 다시 회복시키기에는 무리였어요.

나는 너무 태연하게 . . 느긋하게. . 일어나는데 미현씨와 서로 마주보는 방향에서 일어나고 ..서로 상대방의 몸을 보고있는..미현씨는 내 곧추를 보고있고..

미현씨의 팬티도 내려가 있었지만 미현씨는 전혀 올릴생각 없는듯 저를 보면서 너무 시원하다고 하면서 화장실로 이동했어요

같이 화장실로 들어가니 . . 샤워기가 하나뿐이고 너무 좁은듯..

원룸식으로 방에 작은 화장실이 있는 구조예요

일단..미현씨가 먼저 들어가서 기다릴까도 생각했지만 .. 나도 모르게 같이 들어갔어요.ㅋㅋ

미현씨도 당황하거나 그런거 없이 화장실이 이뻐요 철수씨..하면서 들어갔어요.

화장실 입구 거울에 타일로 여러모양을 만들어서 이쁘게 보였고..

미현씨 맡았던 직원분이 따라 들어와서는 샤워기 물온도를 체크해주더라고요.

물온도 체크후에 바디워시를 손으로 가르키고 미현씨는 ok ok 잘 알아듣고 ..ㅋ

근데 그 직원분이 나오면서 너무 자연스럽게 내 가슴에 손을 올리고는 다른 한손으로 내 곧추를 살짝 건드리고 나가는 거예요.

그런데..나는 변태인가..순간 가슴이 두근두근..직원분이 나가면서 화장실 문을 닫으면서 저를 보면서 웃는데..

현재 나의 상태는 다 허락해줄수 있는 상태라고 해야하나..

미현씨와 전라의 몸으로 단둘이 화장실에 있는데..미현씨가 샤워기를 틀어 물온도를 확인하면서 나한테 철수씨 이리와요.. 말하는..

나는 너무 자연스럽게 몸이 반응을 하면서. 좁은 미현씨 옆으로 들어가고..

그런데..우리 둘다 팬티가 내려가 있는 상태로 서 있는게 웃기면서 내 곧추는 미현씨 쪽으로 향하고 있었어요 ㅋ

나는 미현씨를 바라보며 서있고 미현씨가 내 가슴과 어깨에 물을 뿌리면서 손으로 어깨에 묻어있는 소금으로 제거하면서..

목의 소금도 자세하게 보면서 제거하고..가슴으로 다시 내려와 팔을 씻겨주는데 . . 이 짜릿한 순간을 오래 누리고 싶은 생각만 들었어요.

양쪽팔을 씻겨주면서 손을 오래 문지르면서 내 곧추를 보는 시선을 나는 느낄수가 있었어요.

나한테 돌아봐요 속삿이듯..말하고 내가 돌아서니 등부터 미현씨의 손이 엉덩이쪽으로 내려오는데 . .

나는 그냥 가만히 서있어야하나..아니면 다른 행동을 해야하나..

미현씨와의 관계가 와이프 친구이다보니..어떤 행동을 해야하는지 몰라 그냥 미현씨 말만 듣고 충실하게 움직이고 있었어요.

엉덩이는 너무 부드럽게 씻겨주면서 내 엉덩이에 말려있던 팬티를 내리는데..심장이 요동을 치고..

내 뒤에서 미현씨는 내 다리까지 다 물로 씻어내려주면서 마지막으로 두번정도 내 응꼬에 손을 넣고 소금의 흔적을 지우고

다리 사이까지 어색한 손으로 씻어주며.. 나의 알을 건드렸어요..

그러면서 돌아봐요 다시 속삿이듯 말하고.. 다음 순서는 당연히 나의 곧추라는거를 알고 있으니..숨이 막힐 지경이예요.

내 손은 그냥 살짝 옆으로 올리듯 내려만 있고 .. 미현씨를 보면서 돌아서는데..미현씨는 너무 자연스럽게 내 옆구리부터..

배까지 손이 이동하는데..미치겠더라고요.

내 곧추 주위를 손으로 문지르면서 물줄기는 내 곧추를 향해있고 곧추 옆 엉덩이 주변을 문지르다 미현씨가 앉으면서

내 다리쪽으로 내려가는데..곧추가 미현씨 얼굴을 바라보고..

발까지 손으로 문지르고 일어서면서 너무 자연스럽게 물줄기를 곧추로 향하면서 내 곧추를 잡고 두번 문지르고 내 알까지 부드럽게 쓸어내리며 만지는데 ..

나도 모르게 탄식이라해야하나..입에서 나도 모르는 소리가 나왔어요..

그리고 자기 등도 씻겨달라고 샤워기를 내 손에 잡아주면서 돌아서는데..나도 모르게 "네 .." 목소리가 목에서 안올라오는 이상한 소리가 나왔어요.

미현씨 등과 어깨 겨등랑이 팔등 뒤에서 씻다가 .. 어느순간부터 내 이성은 없어졌어요.. 몸이 말하고 움직이고..

미현씨에서 돌아봐요라고 너무 자연스럽게 목소리는 안나와서 작게 말하고는 내손은 계속 미현씨 어깨를 문지르고 있었어요..

미현씨도 너무 자연스럽게 돌아서고는 그냥 나에게 몸을 맡기는 것 마냥 얼굴이 빨개져 있었어요.

미현씨는 비스듬이 옆으로 보고있었고 나는 미현씨 가슴을 보면서 어깨부터 내려가는데.. 가슴에서는 최대한 느리게 손으로 부드럽게 문지르고

겨드랑이를 다시 씻겨주다 나도 모르게 꼭지를 손가락으로 잡는식으로 씻겨주는데. . 음찔하는 떨림이 느껴지며 아주 작게 아~ 라는 긴 소리가 미현씨 입에서 나오고..

무슨 자신감이 붙었는지 다른 꼭지는 강하게 만지듯이 씻겨주니.. 미현씨는 손을 아래에서 위로 올라면서 아까보다 더 긴 소리가 함께 몸의 떨림이 더 커졌어요..

지금 이 상황은 서로 흥분하고 서로 즐기며 본능에 충실하게 움직이는 거다.

나는 더 과감해졌어요.. 그때는 어떤 생각으로 그런 행동을 했는지 나 자신도 모르지만..다시 생각해도 너무 흥분되는 순간이였어요..

내손이 미현씨 배로 내려가면서 나는 쭈그리면서 미현씨 검은 털앞에 말려있는 팬티를 전부 안내리고 물을 뿌리면서 터치하듯이 살짝 살짝 손으로 내리고 있었어요.

허벅지 중간까지만 팬티를 내리고 돌아서요..나는 미현씨게 말하며 샤워기 잡은 손으로 팬티가 안내려가게 잡고 다른 한손으로 엉덩이를 잡으면서 돌렸어요..

미현씨가 돌아서면서 내얼굴앞에 자신의 모든 부위가 가까이 있다는거에 흥분을 한건지..내 머리를 쓰담으면서 돌아섰어요..

미현씨의 행동으로 나는 정말 더욱더 과감해졌어요.

엉덩이를 씻겨주는게 아니라 강하게 만지듯이 움켜쥐면서 아까 봤던 응꼬를 손가락으로 씻겨준다는 핑계로 여러번 만졌어요..

그러며 응꼬 아래로 내려가는데 미현씨 손은 벽을 짚고 있었고 서있는 포즈가 아니라 엉덩이를 뒤로 빼고 허리는 앞으로 들어가 있는 자세로

나에게 응꼬를 보여주고 싶다는 자세로 있었어요..

응꼬를 일부러 손가락에 힘을 주면서 아주 느리게 내리며 허벅지 안쪽를 문지르며 위 아래로 움직일때마다 미현씨의 봉다리와 까칠한 털에 손이 닿았는데..

순간 순간 미현씨 입에서는 너무 선명하게 들리는 신음이 나왔어요.

정말 확 봉우리를 잡고 싶었지만..강하게 터치하는 식으로 일단 내려갔어요..

미현씨가 다리를 약간 벌리고 있어서 팬티가 무릎에서 안내려가고 있었어요..마져 손으로 문지르면 말려있던 팬티를 내리는데 미현씨가 한쪽 다리를 살짝 안쪽으로 움직이면

팬티가 툭하며 내려가고..내가 계속 다리와 발목으로 손으로 문지르고 있으니 다리를 더 벌려 주는듯이 서있는게 느껴졌어요..

일어서며 다리를 문지르다 위로 올라오면서 봉다리를 만져보고 싶어 약한 힘으로 손을 펴서 잡았는데 우연히 가운데 손가락이 봉다리 안으로 살짝..아주 살짝 들어갔어요..

순간..엄청난 흥분과 그 감촉이..까칠한 털과 촉촉한 봉우리를 느끼고..미현씨 입에서는 이상한 소리에 이어 머리는 푹 숙여있고 몸이 뒤틀리는게 보였어요..

이런 순간 순간이 시간이 지난 아직까지도 생생한 기억으로 남아있어요..

나는 미현씨 등과 어깨를 문지르며 미현씨 비누..라고 촌스럽게 작게 말하니 미현씨도 돌아서면서 붉게 물든 얼굴로 네..짧은 대답으로 한손은

내 팔을 잡고 한손으로 바디워시를 잡더만...나에게 주면서 한 팔은 계속 잡고 있는게.. 내가 먼저 해주기를 바라는거 같았어요..

바디워시를 주면서 한팔은 잡고 있고 미현씨 몸이 너무 가까워 내 곧추가 미현씨 몸에 붙어 있는 상태였어요.

나도 너무 흥분하고 이 상황이 너무 좋고 계속 유지되기를 바랬는데.. 미현씨도 많이 흥분해서 내 어깨로 손을 올리더니 몸을 더 가깝게 밀착하는데..

나는 바디워시를 받아 미현씨 양쪽 어깨 그리고 가슴에 많은 양을 뿌렸어요.. 미현씨가 흥분해서인지 아니면 창피한건지..눈을 감고 있었어요..

미현씨 가슴을 내 가슴에 밀착시켜 안으면서 등을 문지르니 내 곧추는 미현씨 몸에 밀착되어 나의 흥분을 전달하고 . .

내 손이 미현씨 등과 겨드랑이 어깨 가슴으로 내려오니 ..미현씨 입에서는 신음이 나오며..

내 손은 점점 내려가 배와 엉덩이를 만지며 내려가는데 나도 모르게 미현씨 응꼬에 손가락을 강하게 만지니 미현씨는

내 가슴에 얼굴을 문지르며 내 어깨를 강하게 잡으며..미현씨 입에서는 신음이 강하게 나오며..

내 한손은 엉덩이를 한손은 나도 모르게 미현씨의 봉다리를 만지고 있었어요..까칠한 털의 느낌과 봉우리의 부드러운..

바디워시의 느낌이 아닌 매끌거리는 액체의 느낌이 ..내가 미현씨 봉우리를 손가락으로 문지르니 ..

미현씨도 나의 곧추를 갑자기 강하게 잡았고..내가 샤워기의 물을 틀어 일부러 바디워시를 흘려 보내면서 .. 손가락을 깊게 봉다리로 넣었는데..

엄청 뜨겁고..미끌거리는 액이 흘러 넘치는 느낌이 들고..미현씨는 내 목아래에 입술을 대고 신음을 하고있고..

한손으로는 내 곧추를 강하게 잡고 있고..한손은 내목을 감싸고..내 몸은 여기서 절대 멈출수가 없는 상태이고..

내 먼저 미현씨 볼에 키스하니 미현씨도 너무 당연하듯 나에게 키스를 하고..미현씨가 먼저 내 곧추를 잡고 자기의 봉다리로 끌고가면서 다리를 벽에 올리고..

내 곧추를 봉다리에 넣어버렸어요..곧추도 터질듯이 뜨거웠는데..봉다리는 미끌거리는 액이 넘치면서 뜨겁다는게 느껴졌어요..

봉우리 깊게 곧추를 넣다가 ..바닦이 미끌거려 자세가 어정쩡해서..불편했어요..

나도 흥분한 상태라.. 미현씨를 들고 화장실 밖으로 나와 베드에 업드리게 하고 뒤에서 깊게 넣었어요..

미현씨 숨소리가 거칠어지니 나는 더 강하게 깊게 넣고..그런데.. 곧추가 너무 오래 힘이 들어가있는 상태였고..

지금 미현씨 업드려 있는 자세에서 한쪽 다리는 베드에 올라가 있는 지금 이런 모습이 너무 흥분되어..

바로 배출이 나오는데..나도 모르게 엌..나온다..말하며 빼려고 했는데..미현씨가 상관없어..상관없어..허공에 말을 하듯..말하니..

나도 깊게 더 넣으면서 내 알갱이를 미현씨 봉다리에 모두 넣어버렸어요..

한참을 넣을 상태로 있다가 곧추를 빼니 .. 봉우리에서 정액이 흘러 내리는데 미현씨는 그냥 업드려있는 상태로 거친 숨을 몰아쉬고 있었고..

나는 수건으로 내 곧추를 살짝 닦고..미현씨 봉우리를 뒤에서 닦아주는데

미현씨 입에서는 다시 약한 신음이 나오는거예요.. 다른 수건으로 봉다리를 닦아주니 미현씨는 흥분이 다 못내려왔는지 한참을 업드려있었어요..

미현씨가 붉은 얼굴로 나에게 철수씨 ..어떡하죠..웃으며 말하는데..나는 죄책감보다는.. 지금 이런 상황이 너무 좋았어요..

미현씨 얼굴의 표정으로 나는 다시 미현씨 봉다리에 내 곧추를 넣을수 있다는 느낌이 들었어요..

그러나..문제는..마사지 베드부터 바닦에 물까지..우리는 수건으로 같이 바닦과 베드의 물기를 치우면서 다시 화장실로 가서 바디워시의 흔적을 지웠어요..

미현씨를 다시 물로 씻겨주는데 곧추는 아래로 향해있더라고요..오늘은 너무 무리한거 같아요..ㅋ

그런데 다른 문제는 마사지 직원들이 밖에서 기다리고 있었어요..ㅋㅋ 소리가 ㅋㅋ

왜 안들어오나 했는데..ㅋㅋㅋㅋ

원래는 코스가 남았지만 창피해서 그냥 나왔어요 ㅋㅋ

나올때 계산하고 팁도 20만동씩 주고 정말 빨리 나왔어요 ㅋㅋㅋ

미현씨와 나와서는 편의점에서 캔맥주사서 공원에서 한참을 있다가 호텔로 돌아왔어요..

한국으로 돌아가기전까지 미현씨 봉다리에 2번을 더 넣었어요 ㅋㅋ

다음에 이 2번도 올릴께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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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제목작성자작성일추천조회
    6
    베트남 호치민 놀러와 경험담 2탄^^
    익* | 2024.11.11 | 추천 0 | 조회 61
    익*2024.11.11061
    5
    베트남 호치민에 놀러와서 실제로 겪은 경험담입니다.
    익* | 2024.11.08 | 추천 1 | 조회 96
    익*2024.11.08196
    4
    부부이야기 재업 2탄
    익* | 2024.11.07 | 추천 1 | 조회 97
    익*2024.11.07197
    3
    부부이야기 재업
    익* | 2024.11.06 | 추천 1 | 조회 91
    익*2024.11.06191
    2
    경험담 게시판에서 퍼온 내용입니다
    익* | 2024.11.05 | 추천 1 | 조회 89
    익*2024.11.05189
    1
    익명 경험담 게시판에서 가져온 이야기입니다.
    익* | 2024.11.04 | 추천 1 | 조회 91
    익*2024.11.041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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