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담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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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담 익명
베트남 호치민 놀러와 경험담 2탄^^
작성자
익*
작성일
2024-11-11 22:52
조회
61
호치민 푸미흥 놀러와서 2탄
그날 이후 미현씨와 어색한 관계가 아니라 서로 바라 보는게 달라졌어요.
믿음이라 해야할까.. 아니면 신뢰라고 해야할까 ..
일단 동남아로 놀러왔으니 실컷 먹고 놀아야 한다 ㅋ
출발전 폭풍검색으로 위치 다 적어왔는데.. 생각은 다른곳으로 가있으니 ㅋ
우리는 다음날 아침 일찍 일어나 베트남 쌀국수와 반쎄오를 먹으러 1군으로 출발했어요.
일단 쌀국수 근처 환전하는 곳으로 먼저 방문해서 달러를 베트남돈으로 교환하고 바로 쌀국수집으로 걸어서 도착.
처음이 힘든거지..걸어가며 미현씨 엉덩이를 몰래 툭툭 치면서 걸었는데 미현씨도 싫은 표정은 아닌지 웃으며 째려본다. ㅋ
그렇게 하루는 여행객으로 갈곳 돌아다니고 짝퉁 쇼핑도 하고 알차게 하루를 보내고 호텔로 돌아왔어요.
다들 더운 베트남 날씨 탓인지 너무 돌아다녀서 쉬고 싶다는 생각 뿐이였어요.
호텔에 돌아와 간단한 샤워후 잠시 쉬다가 로비에서 보기로 했는데 너무 무리한 나머지 와이프가 몸살 증상과 약간의 미열이..
상비약은 챙겨왔으니 와이프 챙겨주고 옆에서 지켜보는데 와이프가 피곤하다고 일찍자고 내일 일찍 움직여야한다고 같이 자자고 했는데..뭔가 아쉬워..
나는 유명하다는 콩까페 한잔하러 잠시 나간다고 말하고 내려왔어요.
로비로 내려오니 미현씨와 남편이 나와있었어요. 우리는 콩까페가서 코코넛커피 한사발씩 마시고 이야기하다 들어갈려고 했는데
미현씨 남편이 마사지 받으러 간다고 같이 가자는데..어제 너무 무리했는지 ㅋ ㅋ
마사지는 다음으로 미루고 먼저 들어간다고 말하고 호텔 로비로 돌아와 시원한 짜다 한잔 얻어 마시며 핸드폰 만지고 있었는데..
미현씨 혼자 돌아왔어요.ㅋ
이유를 물어보니 남편 마사지 보내고 자기는 일찍 들어간다고 말하고 왔다한다..ㅋㅋ
낮에 여기저기 돌아다니다 벤탄시장에서 T팬티를 와이프하고 미현씨가 20만동씩 사와서..
이제 자심감과 여유로움이 생겨.. 미현씨에게 T팬티 입은거 보여달라 농담을 했는데 웃으며 째려본다. ㅋ 무언의 긍정이다..ㅋ
남편이 2시간 마사지를 받는다고 하니..잠시 장난은 가능할거같아..보여달라 재차 농담했는데..
아까 샤워하고 입고 있다고 의자에 앉아 있는 상태에서 반바지 아래를 살짝 벌려서 보여주더라..
순간 또 불끈한게 느껴지는데..주위를 둘러보고 손을 살짝 넣으려하니 .. 미현씨도 반바지를 살짝 벌려줬어요..
장난으로 시작했는데..손이 반바지로 들어가니..엄청 흥분해버렸다..
정말 잠시 넣고 만졌는데.. 액체가 손에 묻어 나왔다..저렴한 T팬티라 흡수를 못하는지 ..많이 묻어 나왔다 ㅋ
어제와는 다른 욕구가 올라와 .. 나 화장실좀 쓴다고 말하니..미현씨가 또 웃으면서 째려본다.. ㅋ
우리는 바로 방으로 들어오자마자 서로 상대방의 옷을 벗기다.. 각자 벗었어요.ㅋ
미현씨한테 T팬티는 벗지말라고 말하며 키스를 하는데 어제와는 정말 다르게 적극적으로 변했어요.
침대에 눕자마자 미현씨가 먼저 내 곧추를 입에 물어버리고 흡입하는데..스킬이 남다르다..
입으로 곧추부터 알까지 내려오더만 내 다리를 들고 응꼬도 흡입하는데..이제 서로 눈치는 절대 안보고..
본능에 충실한..나는 음찔 음찔하면서 즐기고 있는데.. 이러다 어제처럼 빠른 배출을 할거 같아..멈추게하고 ..
미현씨를 돌아 엎드리게 하고 엉덩이를 손으로 마사지하며 T팬티위로 입을 가져갔어요..
응꼬부터 봉우리가 미끌거리는 액체가 밖으로 나와 T팬티위로 흘러 내리는듯 했어요..
업드려있는 엉덩이를 감상하면서 T팬티를 살짝 옆으로 제쳐보니 액체가 흘러 내렸어요..
어제는 긴장감으로 오는 흥분이지만 오늘을 퇴폐적으로 내가 원하는 자세로 서로 눈치 없이 서로의 몸을 탐닉하며 ..
한손은 엉덩이를 벌리면서 한손으로는 응꼬와 봉다리를 문지르며 손가락으로 장난을 치며 자세히 살펴보고 있는데..
미현씨는 엉덩이만 들고 엎드려서 신음을 삼키는 모습이 .. 너무 자극적이다..
오랜 연인도 아니고 어제 처음 서로의 몸을 봤고 사건이 있었지만 오늘은 전등이 켜져있는 밝은 방에서 우리 둘은 외설적으로 서로의 몸만 바라본다..
손가락으로 한참을 장난을 치는데 미현씨가 더 흥분을 했는지 돌아서며 먼저 내 위로 올라와 T팬티를 옆으로 제치면서 곧추를 봉다리에 바로 넣어버렸다..
미현씨가 엉덩이를 앞뒤로 움직이는데..쪼이는 힘이 상당하다..오늘도 빠른 배출이면 쪽팔리니..ㅋ
미현씨 혼자만 움직이도록 해야한다.. 아래에서 쳐다보며 가슴을 만지는데 가슴이 크다.. 한참을 엉덩이를 앞뒤로 움직이다
미현씨 몸이 뒤틀리는게 느껴졌어요.. 미현씨 배출을 했다..ㅋ
이제 움직여야지 ㅋ 미현씨를 눕히고 다리를 크게 벌려 곧추를 봉다리에 다시 넣었다..
미현씨의 까만 털을 위에서 보니 작은 삼각형 모양으로 자극적이면서 이뻐 보였다..
한참을 넣고 빼고를 하다 ..뒤로 돌려서 뒤에서 다시 넣고 ..손으로는 응꼬를 문지르고 .. 깊게 넣으니.. 미현씨 신음소리가 많이 커졌어요..
자극적이지만 조심성이 생긴다..응꼬에 엄지 손가락를 넣고 같이 움직이며..깊게 넣고 배출 했어요..
이번에는 침대에 흐르면 문제점이 생기니 넣은 상태로 휴지를 빼서 바로 수습했어요..ㅋ
잠시 휴식을 취하다 바로 정리하고 나오면서 미현씨가 여행이라 피임약을 먹고 있다고 한다..
부부관계를 위한게 아니라 생리를 멈추게 할려고 먹었다니..그래서 안에 배출하게 한거였어요..
남편과 관계를 한달에 한번 하기도 힘들다고 한다..이렇게 자극적인 여성인데..
난 와이프와 일주일에 한번 이상은 관계를 가지려고 한다..
미현씨와 나는 로비에서 시원한 짜다 한잔하며 잠시 이야기를 나누다 나는 방으로 돌아왔어요..
와이프는 깊은 잠을 자고 있네요 ㅋ
금방 미현씨와 깊게 나누다 왔는데 와이프가 자면서 팬티만 입고 있는 모습에 다시 불끈한게 느껴졌어요..
와이프가 아닌 다른 여성과 깊게 나누다 들어와서인지..변태인가? ㅋㅋ
이번에 여행가기전 와이프 봉다리 왁싱을 해서 번들번들하다.. 와이프 봉다리 만지면서 자야겠어요..ㅋ
마지막 다음에 다시 올릴거예요 ㅋㅋ
그날 이후 미현씨와 어색한 관계가 아니라 서로 바라 보는게 달라졌어요.
믿음이라 해야할까.. 아니면 신뢰라고 해야할까 ..
일단 동남아로 놀러왔으니 실컷 먹고 놀아야 한다 ㅋ
출발전 폭풍검색으로 위치 다 적어왔는데.. 생각은 다른곳으로 가있으니 ㅋ
우리는 다음날 아침 일찍 일어나 베트남 쌀국수와 반쎄오를 먹으러 1군으로 출발했어요.
일단 쌀국수 근처 환전하는 곳으로 먼저 방문해서 달러를 베트남돈으로 교환하고 바로 쌀국수집으로 걸어서 도착.
처음이 힘든거지..걸어가며 미현씨 엉덩이를 몰래 툭툭 치면서 걸었는데 미현씨도 싫은 표정은 아닌지 웃으며 째려본다. ㅋ
그렇게 하루는 여행객으로 갈곳 돌아다니고 짝퉁 쇼핑도 하고 알차게 하루를 보내고 호텔로 돌아왔어요.
다들 더운 베트남 날씨 탓인지 너무 돌아다녀서 쉬고 싶다는 생각 뿐이였어요.
호텔에 돌아와 간단한 샤워후 잠시 쉬다가 로비에서 보기로 했는데 너무 무리한 나머지 와이프가 몸살 증상과 약간의 미열이..
상비약은 챙겨왔으니 와이프 챙겨주고 옆에서 지켜보는데 와이프가 피곤하다고 일찍자고 내일 일찍 움직여야한다고 같이 자자고 했는데..뭔가 아쉬워..
나는 유명하다는 콩까페 한잔하러 잠시 나간다고 말하고 내려왔어요.
로비로 내려오니 미현씨와 남편이 나와있었어요. 우리는 콩까페가서 코코넛커피 한사발씩 마시고 이야기하다 들어갈려고 했는데
미현씨 남편이 마사지 받으러 간다고 같이 가자는데..어제 너무 무리했는지 ㅋ ㅋ
마사지는 다음으로 미루고 먼저 들어간다고 말하고 호텔 로비로 돌아와 시원한 짜다 한잔 얻어 마시며 핸드폰 만지고 있었는데..
미현씨 혼자 돌아왔어요.ㅋ
이유를 물어보니 남편 마사지 보내고 자기는 일찍 들어간다고 말하고 왔다한다..ㅋㅋ
낮에 여기저기 돌아다니다 벤탄시장에서 T팬티를 와이프하고 미현씨가 20만동씩 사와서..
이제 자심감과 여유로움이 생겨.. 미현씨에게 T팬티 입은거 보여달라 농담을 했는데 웃으며 째려본다. ㅋ 무언의 긍정이다..ㅋ
남편이 2시간 마사지를 받는다고 하니..잠시 장난은 가능할거같아..보여달라 재차 농담했는데..
아까 샤워하고 입고 있다고 의자에 앉아 있는 상태에서 반바지 아래를 살짝 벌려서 보여주더라..
순간 또 불끈한게 느껴지는데..주위를 둘러보고 손을 살짝 넣으려하니 .. 미현씨도 반바지를 살짝 벌려줬어요..
장난으로 시작했는데..손이 반바지로 들어가니..엄청 흥분해버렸다..
정말 잠시 넣고 만졌는데.. 액체가 손에 묻어 나왔다..저렴한 T팬티라 흡수를 못하는지 ..많이 묻어 나왔다 ㅋ
어제와는 다른 욕구가 올라와 .. 나 화장실좀 쓴다고 말하니..미현씨가 또 웃으면서 째려본다.. ㅋ
우리는 바로 방으로 들어오자마자 서로 상대방의 옷을 벗기다.. 각자 벗었어요.ㅋ
미현씨한테 T팬티는 벗지말라고 말하며 키스를 하는데 어제와는 정말 다르게 적극적으로 변했어요.
침대에 눕자마자 미현씨가 먼저 내 곧추를 입에 물어버리고 흡입하는데..스킬이 남다르다..
입으로 곧추부터 알까지 내려오더만 내 다리를 들고 응꼬도 흡입하는데..이제 서로 눈치는 절대 안보고..
본능에 충실한..나는 음찔 음찔하면서 즐기고 있는데.. 이러다 어제처럼 빠른 배출을 할거 같아..멈추게하고 ..
미현씨를 돌아 엎드리게 하고 엉덩이를 손으로 마사지하며 T팬티위로 입을 가져갔어요..
응꼬부터 봉우리가 미끌거리는 액체가 밖으로 나와 T팬티위로 흘러 내리는듯 했어요..
업드려있는 엉덩이를 감상하면서 T팬티를 살짝 옆으로 제쳐보니 액체가 흘러 내렸어요..
어제는 긴장감으로 오는 흥분이지만 오늘을 퇴폐적으로 내가 원하는 자세로 서로 눈치 없이 서로의 몸을 탐닉하며 ..
한손은 엉덩이를 벌리면서 한손으로는 응꼬와 봉다리를 문지르며 손가락으로 장난을 치며 자세히 살펴보고 있는데..
미현씨는 엉덩이만 들고 엎드려서 신음을 삼키는 모습이 .. 너무 자극적이다..
오랜 연인도 아니고 어제 처음 서로의 몸을 봤고 사건이 있었지만 오늘은 전등이 켜져있는 밝은 방에서 우리 둘은 외설적으로 서로의 몸만 바라본다..
손가락으로 한참을 장난을 치는데 미현씨가 더 흥분을 했는지 돌아서며 먼저 내 위로 올라와 T팬티를 옆으로 제치면서 곧추를 봉다리에 바로 넣어버렸다..
미현씨가 엉덩이를 앞뒤로 움직이는데..쪼이는 힘이 상당하다..오늘도 빠른 배출이면 쪽팔리니..ㅋ
미현씨 혼자만 움직이도록 해야한다.. 아래에서 쳐다보며 가슴을 만지는데 가슴이 크다.. 한참을 엉덩이를 앞뒤로 움직이다
미현씨 몸이 뒤틀리는게 느껴졌어요.. 미현씨 배출을 했다..ㅋ
이제 움직여야지 ㅋ 미현씨를 눕히고 다리를 크게 벌려 곧추를 봉다리에 다시 넣었다..
미현씨의 까만 털을 위에서 보니 작은 삼각형 모양으로 자극적이면서 이뻐 보였다..
한참을 넣고 빼고를 하다 ..뒤로 돌려서 뒤에서 다시 넣고 ..손으로는 응꼬를 문지르고 .. 깊게 넣으니.. 미현씨 신음소리가 많이 커졌어요..
자극적이지만 조심성이 생긴다..응꼬에 엄지 손가락를 넣고 같이 움직이며..깊게 넣고 배출 했어요..
이번에는 침대에 흐르면 문제점이 생기니 넣은 상태로 휴지를 빼서 바로 수습했어요..ㅋ
잠시 휴식을 취하다 바로 정리하고 나오면서 미현씨가 여행이라 피임약을 먹고 있다고 한다..
부부관계를 위한게 아니라 생리를 멈추게 할려고 먹었다니..그래서 안에 배출하게 한거였어요..
남편과 관계를 한달에 한번 하기도 힘들다고 한다..이렇게 자극적인 여성인데..
난 와이프와 일주일에 한번 이상은 관계를 가지려고 한다..
미현씨와 나는 로비에서 시원한 짜다 한잔하며 잠시 이야기를 나누다 나는 방으로 돌아왔어요..
와이프는 깊은 잠을 자고 있네요 ㅋ
금방 미현씨와 깊게 나누다 왔는데 와이프가 자면서 팬티만 입고 있는 모습에 다시 불끈한게 느껴졌어요..
와이프가 아닌 다른 여성과 깊게 나누다 들어와서인지..변태인가? ㅋㅋ
이번에 여행가기전 와이프 봉다리 왁싱을 해서 번들번들하다.. 와이프 봉다리 만지면서 자야겠어요..ㅋ
마지막 다음에 다시 올릴거예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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